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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차기 타노스는 우주의 신과 바다의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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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머) 제 2의 타노스는 갤럭투스다?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퇴장하고 그들의 영원한 적이었던 타노스마저 사라졌다. 그렇다면 이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이끌 주축과 이를 위협할 제2의 타노스는 누가 될 것인가?


앞서 전한 샌디에이고 코믹콘 행사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와 새롭게 등장할 히어로에 대한 언급은 있었지만, 아직 거대 악당(혹은 빌런)에 대한 존재는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타노스가 페이즈 1의 마지막인 <어벤져스>의 쿠키 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듯이, 향후 MCU의 판도를 흔들 악당 또한 이와같은 암시를 통해 페이즈 5단계의 작품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고 있다.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마블은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엑스맨>, <판타스틱 4> 등 폭스가 소유했던 마블 히어로 프랜차이즈의 리부트를 암시한 발언을 남겼고, 이는 곧 그 다음 제작될 페이즈 5 작품의 리스트에 포함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특히 <판타스틱 4>가 언급되면서, 마블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한 거대한 악당이 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마블 관련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MCU 코스믹은 1일 기사로 마블이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발표한 페이즈 4 작품 이후인 페이즈 5를 통해 <판타스틱 4> 시리즈의 메인 악당 갤럭투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그는 곧 마블 프랜차이즈의 메인급 악당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 보도했다. 매체는 추가로 갤럭투스와 함께 우주적 존재라 불리며 그와 대립한 타이런트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 전했다.


갤럭투스는 마블내에서 '행성파괴자'로 불리우는 존재로 행성을 파괴하고 흡수해 자신의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태양계 크기의 덩치를 지닌 우주적 존재다. 타노스가 블랙 오더라는 자신의 군단을 이끌고 있는것처럼 '갤럭투스의 전령들' 이라는 군단을 이끌고 다닌다. 대표적인 인물로 실버서퍼가 있다.


2007년 폭스에서 제작한 <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위협>에서 갤럭투스와 실버서퍼가 등장한 바 있다. 당시 갤럭투스는 붉은 블랙홀의 모습으로 등장한 바 있는데, 마블에서 만들어질 영화에서는 원작 코믹스의 형상을 그대로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본다면 앞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향방은 우주로 갈것으로 보이며, 향후 데스, 이터니티, 인피니티, 오블리비언, 리빙 튜리뷰날 같은 우주적 존재들의 등장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판타스틱 4:실버 서퍼의 위협>에서 갤럭투스와 실버서퍼의 등장 장면

2.(루머) <블랙 팬서 2>의 메인 악당으로 '바다의 왕' 네이머 등장 가능성 높아

사실상 페이즈 5때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마블 <블랙팬서 2>는 갤럭투스와 함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뒤흔들 굉장한 빌런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7월 31일 'we got discovered'의 기사에 따르면 <블랙 팬서 2>의 컨셉은 왕국 VS 왕국의 대결구도로 갈 것으로 보이며, 와칸다 처럼 인류로 부터 자신들의 존재를 숨긴 또다른 왕국이 와칸다를 침공해 지배하려 한다는 줄거리를 기반으로 할 것으로 보고있다.


그 적국은 다름아닌 바다속 왕국 아틀란티스이며 빌런은 아틀란티스의 왕 네이머가 될 가능성이 높다. 네이머는 마블의 '아쿠아맨' 같은 존재지만, 원작 코믹스에서는 빌런과 히어로의 중간에 위치한 안티 히어로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휴먼토치,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등장한 마블 최초의 캐릭터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캡틴 아메리카, 버키와 함께 나치를 상대했지만, 아틀란티스의 보존을 우선으로 한 성격탓에 어벤져스와 협력하다 대립하는 모습을 반복했다. 이후 지구 최고의 지성 집단을 자부한 '일루미나티'에 가입해 영향력을 행사했다.


원작에서는 블랙 팬서/티찰라와 앙숙 관계를 지니고 있어 두 캐릭터의 대립은 언젠가 이뤄질 수밖에 없는 구도였다. 현재의 흐름으로 봐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빌런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DC의 <아쿠아맨>이 굉장한 해양 스케일을 보여준 만큼 이에 버금가는 스케일을 선보여 와칸다 VS 아틀란티스의 전쟁을 재연할 것으로 기대된다.


3. 블랙 위도우 영화 계속 나오나? 루소 감독의 의미심장 멘트

최근 북미에서 먼저 출시된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블루레이 오디오 코멘터리에서는 루소 감독 형제가 블랙위도우의 장례식 장면이 없는 이유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등장했는데, 이 멘트가 현재 촬영 중인 <블랙 위도우> 영화에 대한 암시를 담고 있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루소 감독 형제는 "사람들은 왜 나타샤가 토니만큼 죽은 후에 분량이 나오지 않고 적었는지에 대해 많이들 묻는다. 토니는 더 이상 나올 영화가 없다. 그는 이제 끝이다. 하지만 나타샤는 새 영화가 나온다. 이제 마블 유니버스는 반드시 앞으로 일어날 미래만 그리진 않는다. 나타샤 캐릭터는 앞으로 등장할 영화 속 분량이 많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으로 볼 때 마블이 <블랙 위도우>의 흥행 성적 여부에 따라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을 것으로 보이며,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페이즈4, 5에 대한 힌트를 지속해서 던질 것으로 보인다.


마블 <블랙 위도우>는 북미 기준으로 2020년 5월 1일 선보일 예정이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MARVEL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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