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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6년동안 딸을 만나지 못하고있는 이유

필더무비 해외연예 뉴스 및 영화계 단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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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톰 크루즈가 6년동안 딸 수리 크루즈를 만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

톰 크루즈가 2013년 이후 지금까지 딸 수리 크루즈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US 위클리는 31일 기사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매체는 과거 사이언톨로지 신자이자 현재는 탈퇴해 사이언톨로지 비판 서적을 쓰고 있는 호주 출신의 과학자 사만사 도밍고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녀는 최근 자신이 쓴 책에 대해 설명하면서, 톰 크루즈가 2013년 이후 딸 수리 크루즈를 만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사이언톨로지 때문이라고 전하며 이는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내용은 1년 전에도 전해진 바 있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2012년 이혼해 양육권은 케이티 홈즈에게 돌아갔다. 이후 톰은 한 달에 약 10일간 딸을 만날 수 있는 권리를 지니고 있지만, 2013년 단 한 번의 만남 이후 전혀 만남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만사 도밍고는 이를 두고 "톰이 수리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를 만나지 않는 이유는 그 둘이 사이언톨로지교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2013년에 쿠르즈가 수리를 한번 만났던 것은 보여주기 위한 일회성 만남이었다. 이를 통해 사이언톨로지에 대한 외부적 비난을 면하기 위한 보여주기식 행위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톰이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26살 딸과 24살 아들과 꾸준한 만남을 갖고 있는데, 이는 두 사람 모두 사이언톨로지 신자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톰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와 결혼생활 당시 케이티와 수리를 사이언톨로지에 입교하려고 했지만, 사이언톨로지의 특수한 교육 방식에 반발한 케이티 홈즈가 이에 반발해 이혼으로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가 나가자 사이언톨로지 측은 도밍고의 주장을 강력하게 부인하며 "사이언톨로지의 관행과 사역 방식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최근 신작이자 <탑건>의 후속편 <탑건:매버릭>의 예고편을 공개해 2020년 6월 영화 개봉을 준비 중이다.


사진=usmagazine.com

2. 1,600명의 목숨이 두 병사에게 달렸다! 전쟁 블록버스터 <1917> 긴장감 넘치는 예고편 공개!

<아메리칸 뷰티>, <레볼루셔너리 로드>, <007 스카이폴>을 연출한 샘 멘데스 감독의 신작 <1917>이 1일 온라인을 통해 예고편을 공개했다.


<1917>은 1차 세계 대전인 한창인 1917년의 전쟁터를 배경으로 1,600명의 연합군 병사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사선을 뚫고 가야 하는 위험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두 젊은 영국 병사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런던 프라이드>, <캡틴 판타스틱>에 출연한 조지 맥케이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토멘 바라테온'으로 출연한 딘 찰스 채프먼이 두 젊은 병사를 연기한다. 여기에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리차드 매든, 앤드류 스캇 등 유명 영국 배우들이 주조연으로 출연한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블레이드 러너 2049>, <덩케르크> 등 할리우드 최고의 스태프가 총동원돼 기대를 높이는 <1917>은 북미 기준으로 2020년 1월 10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UPI

3. <아쿠아맨> 제임스 완 감독 신작은 호러물

제임스 완 감독이 자신의 장기인 호러물로 다시 복귀할 예정이다.


버라이어티는 1일 기사를 통해 제임스 완 감독이 2019년 가을 로스앤젤레스에서 아직 제목이 확정되지 않은 오리지널 공포 영화 촬영을 시작해 2개월간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 전했다.


영화는 2020년 공개될 예정이며, 제임스 완이 과거 만들었던 <컨저링>, <인시디어스>와 연계되지 않는 새로운 오리지널 공포 영화일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분노의 질주:더 세븐>,<아쿠아맨> 등 거대 블록버스터를 성공적으로 연출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는 제임스 완은 이번 신작 호러물 연출을 통해 오랜만에 저예산의 호러물로 복귀해 다시 한번 역량을 키울 예정이며, 신작 연출이 끝나는 대로 <아쿠아맨 2>의 메가폰을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IMDB

4. '원더우먼' 갤 가돗, 와이파이를 발명한 전설의 미녀 배우 헤디 라마 연기

'원더우먼' 갤 가돗이 현실 속 전설의 원더우먼을 연기하게 되었다.


데드라인은 3일 기사를 통해 1940년대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오스트리아 출신의 배우이자 전설의 미녀, 그리고 발명가로 이름을 알린 헤디 라마의 전기 드라마에 갤 가돗이 캐스팅되었다고 전했다.


헤디 라마는 1940년대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배우로 <알제>, <열대의 숙녀>, <화이트 카고> 등을 통해 명성을 알린 대중적인 스타로 과학 분야에도 재능을 지니고 있어,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연합군의 승리에 기여하고자 어뢰의 무선 유도 체계 이론을 발표했다.


안타깝게도 이 이론은 여성과, 배우를 바라보는 시대상 편견으로 인해 무시당하게 되지만, 훗날 현대의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술 개발로 연결돼 뒤늦게 재평가 받게 된다.


헤디 라마의 일대기는 2018년 <밤쉘>이라는 이름의 다큐멘터리로 전해진 바 있다.


이번 드라마는 쇼타임에서 제작될 예정이며, 넷플릭스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를 제작한 사라 트리엠 사단이 총괄 제작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방영 시기는 미정이다.


사진=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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