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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일본 방사능 쌀 고발한 할리우드 스타

필더무비 해외 연예 & 개봉영화 소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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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글 수집가' 배우 토마스 맥도넬, 한글 트위터로 후쿠시마 농작물 우려 화제

평소 네티즌들로부터 '한글 수집가'로 불리며 국내에 많은 팬을 확보한 할리우드 스타 토마스 맥도넬이 일본 후쿠시마산 농작물에 대한 우려를 담은 한글 트윗을 올려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맥도넬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벼 추수현장이에요. 일본에 오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주로 먹인대요"라는 한글 트위터를 올렸다. 이어 "추수할 때도 저렇게 하는데 하물며 그걸 먹는 사람은 어떻게 되겠어요"라며 이모티콘이 함께있는 게시글을 연달아 올렸다. 

최근 일본의 한국 제품에 대한 수출 규제가 이뤄져 국내 소비자들의 일본 제품과 일본 여행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토마스 맥도넬의 게시글은 그런 의미에서 더욱 깊은 인상을 가져다 주고 있다.


토마스 맥도넬은 1986년 생 미국 출신 배우로 2008년 영화 <포비든 킹덤>을 통해 연기 데뷔를 하게 되었다. 이후 영화 <다크 섀도우>, <라이프 애프터 베스>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리다 드라마 <원헌드레드> 시리즈의 주연으로 출연해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SNS를 하다가 한글이 이뻐서 한국어에 푹 빠져, 한국어를 배우게 되었고, 트위터를 통해 종종 한글 게시글과 케이팝, 한국 영화와 문화와 관련한 글을 올리며 한국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는 친근한 할리우드 스타다.


사진=IMDB, 토마그 맥도넬 트위터 캡처

2. 악에 맞서는 파이터의 활약! <사자> 3차 포스터 & 예고편 공개

기대작 <사자>가 3차 포스터와 3차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악과 마주한 격투기 챔피언 ‘용후’ 역 박서준은 상처의 흔적이 남은 얼굴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영화 속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파워풀한 액션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강한 신념과 선의 의지로 모든 것을 걸고 악을 쫓는 구마 사제 ‘안신부’로 분한 안성기는 연륜이 느껴지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어 세상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 역의 우도환은 알 수 없는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라는 카피는 영화 속 현실의 세계에 펼쳐지는 선과 악의 거대한 충돌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강력한 악을 둘러싼 세 인물들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담은 <사자>의 3차 포스터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3차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의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시작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과 신에 대한 증오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 그리고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악에 홀로 맞서게 된 구마 사제 ‘안신부’의 만남은 전에 없던 새로운 설정으로 흥미를 자극한다.


세상을 향한 원망을 쉽게 지우지 못하고 손에 생긴 의문의 상처로 인해 고통받는 ‘용후’가 ‘안신부’를 만나 변화를 겪는 모습은 ‘용후’와 ‘안신부’가 보여줄 뜨거운 드라마를 예고한다.


이어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악의 존재를 향한 자기만의 의식을 치르는 검은 주교 ‘지신’은 미스터리한 존재감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악에 맞서는 신의 사자가 온다”라는 카피와 함께 강력한 부마자들과 맞서는 ‘용후’의 모습은 폭발적인 액션과 특별한 활약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특히 신의 사자가 된 ‘용후’와 검은 주교 ‘지신’의 폭발적인 대결은 영화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용후’의 손에 화염처럼 솟아오르는 불꽃은 판타지적 상상력이 더해진 <사자>만의 독창적인 액션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사자>는 오는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싸이더스

3. 일본군을 격파하라! <봉오동 전투> 3차 예고편 공개!

<봉오동 전투>가 99년 전,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에서 치러진 그 날의 전투를 오롯이 담은 3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막바지로 향해 가는 독립군의 유인작전을 긴박하게 보여준다. 봉오동으로 향하는 일본군의 수가 늘어나자 해철(유해진)은 전투가 임박했음을 직감한다.


지시를 내리는 분대장 장하(류준열)와 해철, 총알도 나눠 맞겠다는 필사의 마음으로 전투에 합세하는 병구(조우진)까지 하나로 뭉친 독립군에게서 전투를 앞둔 긴장감과 기필코 승리하겠다는 투지가 감돈다.


일본군은 유인 작전을 펼치는 독립군을 쫓아 결국 죽음의 골짜기로 발을 들이고, 이를 기다렸다는 듯 수많은 총성이 봉오동을 가득 채운다.


<봉오동 전투>는 오는 8월 7일 전국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줄거리-


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기로 한다.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비범한 칼솜씨의 해철(유해진)과 발 빠른 독립군 1분대장 장하(류준열) 그리고 해철의 오른팔이자 날쌘 저격수 병구(조우진)는  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군을 유인한다. 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과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는 독립군의 활약에 일본군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사진=쇼박스

4. 민심을 속여라! 조진웅의 <광대들:풍문조작단> 개봉확정! 예고편 공개

<광대들: 풍문조작단>이 개봉일을 하루 앞당긴 8월 21일(수)로 확정한 가운데, 광대패의 활약상을 담은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광대들: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


1차 예고편은 ‘세조 12년, 왕의 은덕이 하늘에 닿아 기이한 현상이 조선 팔도를 뒤덮었다’는 자막으로 시작해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가운데, 위풍당당한 걸음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광대패 5인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뒤이어 풍문조작단의 리더이자 연출가 ‘덕호’(조진웅 분)부터 조선시대 금손을 자처하는 기술 담당 ‘홍칠’(고창석 분), 온갖 소리를 만들어내는 음향 담당 ‘근덕’(김슬기 분), 세상의 모든 것을 똑같이 그려내는 미술 담당 ‘진상’(윤박 분), 눈보다 빠른 몸놀림을 지닌 재주 담당 ‘팔풍’(김민석 분)까지 속칭, 공갈패로 불리는 이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인 특수 효과, 음향, 그림 등 각종 재주를 이용해 풍문을 조작하는 장면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우리는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소이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하는 ‘덕호’와 매서운 눈빛으로 광대패를 지켜보며 “내가 찾던 자들이로다”라고 나지막이 읊조리는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손현주 분)의 모습이 강한 대조를 이루고 있어 긴장감을 조성하는 한편, 광대패 5인방과 ‘한명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 

-줄거리-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 어느 날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부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는다. 광대패의 리더 ‘덕호’와 무리들은 목숨을 걸고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놀라운 판을 짜기 시작하는데…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영화사 심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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