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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어벤져스의 CG를 벗겼더니…헉! 충격적인 실체

CG 장면 전과 후 비하인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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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노스가 판대기였다니…<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연달아 타노스로 분한 조쉬 브롤린은 촬영장에서 매우 독특한 분장을 한채 자신의 연기에 몰입했다. CG로 등장하는 캐릭터인 만큼 자신의 얼굴과 전신 전체에 센서가 부착된 특수 의상을 입는건 기본이었고, 의상의 뒤로 타노스의 얼굴이 부착된 판을 붙인 채 동료 배우들 앞에 서야 했다. 


타노스의 크기에 맞춘 분장이었기에 배우들이 거대한 그를 바라보는 시선이 분명해야 했다. 촬영장에서 캐릭터의 모습을 떠올리며 연기에 임해야 했던 배우들의 몰입도를 높여주기 위해 제작진이 최대한 노력해서 구축한 분장이었다. 완벽하고 화려한 CG 기술에 매료되어 촬영방식을 상상할 수 조차 없었던 관객의 시선에서 볼 때 위의 사진은 다소 충격적으로 보여질 대목이지만, 그만큼 힘든 분장속에서도 엄청난 몰입연기를 펼친 배우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다.


2. "잭 스패로우 덤벼라!" 쫄쫄이 옷 입은 크리쳐 해적들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의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 데비 존스(빌 나이)와 그의 부하들의 모습. 조니 뎁을 비롯한 인간 주인공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연기를 펼쳤지만, 크리쳐가 된 이들은 시종일관 VFX 특수의상을 입고 자신이 괴물이란 사실을 직시하며 몰입해야 했다. 

3. 용 엄마 이번에는 큰 그린 스크린을 타다? <왕좌의 게임>

<왕좌의 게임> 시즌 초반에 조그마한 그린색 인형을 품에 안고 있던 대너리스(에밀리아 클라크)는 용들이 서서히 장성하는 중반부 시즌에서부터 그린색 모션 용세트를 진짜 자신의 아이들로 생각하며 연기에 집중해야 했다. 드라마에서 실감 넘치게 묘사된 용을 타는 연기는 움직이는 용세트의 장치와 이를 수동으로 움직이는 제작진의 노력을 통해 완성될 수 있었다. 

4. "그루트와 로켓아 어디있니?"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우주 감옥에 갇힌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일행앞에 건장한 외계 생명체 죄수가 시비를 걸자 그루트가 단번에 제압하고, 로켓이 죄수들을 위협한다. 화려한 CG 기술로 완성되어 빈 디젤과 브래들리 쿠퍼의 성우 연기로 완성된 장면이었지만, 실제 주인공들은 두 캐릭터의 행동을 연기한 모션 캡처 전문 배우들이었다. 


크리스 프랫을 비롯한 수백명의 죄수 연기를 한 배우들은 그저 가만히 두 사람의 연기를 바라보면 그만이었다. 물론 그들앞에 엄청난 나무 인간과 말하는 너구리가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몰입 연기도 필요했다. 매우 심각한 상황인 만큼 엑스트라 한명이 비웃거나 시선을 다른데 두었다면, 촬영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었다.  

5. "저기 이게 무슨 장면 촬영이라고 했죠?" 죽기 직전 연기를 하는 제이크 질렌할 <소스코드>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에 출연한 제이크 질렌할이 2011년 영화 <소스코드>의 VFX 장면을 촬영한 모습. 극 중 기차에 치여 죽는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 아무것도 없는 그린 스크린에 기차가 다가온다는 생각을 갖고 촬영에 임했다. 영화의 설정이 무한 루프인 탓에 수백번이 넘는 죽는 장면을 연기해야 했지만…


6. "차갑다! NG 없이 한 번에 가자" 감독 존 파브르의 열정이 담긴 <정글북>

모글리(닐 세티)와 곰 발루가 물 위에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는 장면. 실제 정글이 아닌 세트장에서 촬영되었고, 발루의 목소리를 연기한 빌 머레이가 직접 물위에서 수영을 할수 없기에 곰처럼 큰 덩치를 지닌 존 파브르 감독이 직접 물위에 뜬 채로 모글리를 연기한 닐 세티와 호흡을 맞췄다. 마블을 비롯한 디즈니 산하 영화에서 열심히 출연, 제작, 연출을 맡은 디즈니의 공무원인 그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한 컷이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movieeffect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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