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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19년전 진짜 불량배로 오해한 스타의 반전 근황

필더무비 영화계 & 개봉영화 단신 소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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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류승범 오랜만에 근황 전해

배우 류승범의 근황이 온라인상에서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신인 시절 진짜 불량배로 오해될 정도로 반항기 있는 외모와 패션을 자랑하던 그였지만, 지금의 그는 패션, 스타일 리더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패션 브랜드 디아프바인은 25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류승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류승범은 패션 PR 매니저 서꽃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가슴까지 늘어뜨린 긴 머리카락, 턱수염, 그을린 피부로 야성미를 더해주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디아프바인 파리 전시회의 게스트로 참여했다.


파리의 체류 중인 류승범은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의 촬영을 위해 귀국했으며, 근래 여러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SNS를 통해 여러 번 근황을 전했다.


영화 <인간,공간,시간 그리고 인간> 이후 2년 만에 배우로 복귀하는 류승범의 신작 <타짜:원 아이드 잭>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타짜> 1편에 등장한 짝귀의 아들 도일출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도일출역은 박정민이 맡을 예정이며, 류승범은 도박판의 설계자 애꾸를 맡았다. <돌연변이>의 권오광 감독이 연출을 맡은 <타짜:원 아이드 잭>은 올해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디아프바인 인스타그램

2. 미리보는 <봉오동 전투> 보도스틸 10종 공개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거둔 최초의 승리를 그린 영화 <봉오동 전투>가 1920년 6월, 긴장이 감도는 봉오동의 모습을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

공개된 스틸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어제는 농민이었지만 오늘은 독립군이 된 이들의 가슴 뜨거운 순간을 보여준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적군을 조준하는 독립군의 모습에서 99년 전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봉오동을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3.1 운동 이후 거세진 항일 투쟁을 잠재우기 위해 일본군은 독립군의 본거지였던 봉오동으로 향한다. 독립군은 수적인 열세에도 봉오동 지형을 무기 삼아 일본군에 맞선다. 험준한 산맥을 달리고 또 달리며 예측할 수 없는 유인책을 펼치는 독립군의 숨가쁜 질주는 앞으로 이어질 전투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열연도 확인할 수 있다.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마적 출신의 독립군 ‘황해철’로 분한 유해진부터 냉철한 독립군 분대장 ‘이장하’ 역의 류준열, 뛰어난 언변과 사격 솜씨로 일본군을 저격하는 ‘마병구’ 역의 조우진까지 독립군으로 분한 세 사람은 봉오동 골짜기로 돌진하며 거침없이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봉오동 전투>는 오는 8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쇼박스


3. <나랏말싸미> 2차 예고편 포스터 공개

영화 <나랏말싸미>가 2차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2차 예고편은 한글 창제를 두고 신하들의 거센 반발과 싸우는 인간 ‘세종’(송강호)의 모습으로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백성들이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는 새 문자를 만들기 위해 스님 ‘신미’(박해일)와 협업하는 ‘세종’의 모습은 그만의 호방한 매력과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을 느끼게 한다.


반면, ‘신미’는 자신이 믿는 부처 외에 그 어떤 것도 섬기지 않고, 임금 ‘세종’ 앞에서도 절을 하지 않을 만큼 자신만의 신념이 강직한 인물이다. 서로가 믿는 진리가 다른 만큼, 한글을 만드는 과정에서 때로는 갈등을 맞기도 하지만 나라의 말씀은 백성의 것이어야 한다는 ‘세종’의 신념에 공감하며 그와 뜻을 합치는 ‘신미’의 모습은 한글 창제의 과정 속 우리가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세종’과 ‘신미’를 만나게 해 한글 탄생의 첫 단추를 끼운 것은 물론, 장애물이 나타날 때마다 해법을 제시하는 현명한 동반자 ‘소헌왕후’(전미선) 그리고 모두의 뜻을 모아 한글 창제에 힘을 보탰던 이들의 모습까지. 개인이 아닌 모두의 성취였던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와 ‘세종’을 도와 새로운 세상을 연 인물들이 선사할 울림은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2차 포스터는 한글이 어떻게 탄생하고, 누구에 의해 전파될 수 있었는지 그 이면에 숨겨진 인물들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백성을 위해 뜻을 모아 나라의 글자를 만들기 시작한 ‘세종’과 ‘신미’의 모습은 그들의 신념을 담아낸 듯 강직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세종’의 뒤에서 든든히 자리 잡은 ‘소헌왕후’의 모습은 필생의 과업인 한글 창제에 길을 터주는 여장부의 면모로 지금까지의 궁중 사극 속 여성들과는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대군들과 ‘신미’의 제자인 스님들, 새 문자를 익혀 퍼뜨린 궁녀들까지.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까지 한글 창제를 위해 뜻을 모았던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나랏말싸미> 2차 포스터는 역사에 기록되지 못했던 사람들과 이야기에 대한 재미와 감동을 예고한다.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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