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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로맨틱했던 미녀와 야수의 CG를 벗겼더니…헉!

CG 장면 전과 후 비하인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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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해야 하는데…너무 웃겨! <미녀와 야수>의 CG

출처ok.ru

<미녀와 야수> 애니메이션 원작과 영화 통틀어 최고의 명장면은 벨과 야수의 댄스 장면. 경계하던 두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는 순간으로 엠마 왓슨과 댄 스티븐슨의 감정 연기도 고르게 담겨있어야 했다. 화면을 통해 구현된 댄스 장면은 아름답고 로맨틱하게 구현되었지만, 야수를 연기한 댄 스티븐슨은 CG로 구현되는 자신의 캐릭터 탓에 시종일관 특수의상을 입고 캐릭터 모습, 감정 연기에 충실해야만 했다. 결국 문제의 촬영날 화려한 옷을 입은 엠마 왓슨과 달리 댄 스티븐슨은 그야말로 정반대의 극과 극 의상을 입고 나와야만 했다. 댄 스티븐슨 입장에서는 상대방 엠마 왓슨의 모습에 감정 이입하는데 문제없었겠지만, 엠마 왓슨은 댄의 모습을 보고 야수의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2. 귀엽게 연기하신 마크 러팔로의 헐크 교수님

출처justsomething.co

대부분의 장면이 CG 모션 캡처가 전부였다 하지만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안경을 쓴 헐크의 표정을 생생하게 구현하기 위해 표정 연기에도 신경을 쓴 마크 러팔로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러고보면 이번 시리즈의 헐크는 그 어느 때 보다 마크 러팔로의 모습에 더 가까웠던 것 같다.

3. 해외가서 찍은거 아니었어?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출처justsomething.co

극 중 이탈리아 여행 중이던 주인공 조던 벨포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스위스에 있는 자신의 돈과 아내의 고모 장례식 모두를 챙겨야 하는 다급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결국 자신의 요트로 태풍을 뚫고 가야 하는 무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화려한 돈지랄(?)을 즐기는 조던 벨포트의 방탕한 삶을 비춘 영화답게 이 영화 또한 거액을 들여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촬영은 위 사진처럼 매우 경제적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무리한 현지 촬영보다는 모든 촬영을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할리우드의 클래스를 보여준 장면이다.

4. 한쪽 얼굴에 센서만 붙이신 <다크나이트> 하비 덴트 검사님

출처justsomething.co

잘생긴 하비 덴트(아론 에크하트)를 투 페이스로 만든 기술은 역시 CG. 과거 <배트맨 포에버>의 투 페이스였던 토미리 존스의 얼굴을 분장으로 대처했던걸 생각해 본다면 <다크나이트>의 투 페이스 묘사는 그야말로 시각효과 부문의 혁신이었다. 화상 입은 얼굴의 선명함은 물론이며, 선과 악의 내면적 갈등을 극명하게 묘사한 방식이 상징적인 여운을 가져다주었다.

5. 그냥 조기 축구만 했을 뿐인데…<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

출처justsomething.co

할리우드의 대규모 배경 시각효과 기술은 아르헨티나 등 제 삼세계 영화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의 하이라이트인 축구장 장면은 실제 축구장이 아닌 그린 스크린 배경을 활용한 스케일 넘치는 구현이었다.

6. 앤디 서키스의 모션 캡처 연기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혹성탈출:진화의 시작>

출처justsomething.co

<반지의 제왕> 골룸을 연기한 앤디 서키스의 또다른 인생연기라 할 수 있는 <혹성탈출> 삼부작의 시저 연기. 앤디 서키스가 단순한 모션 캡처 행동이 아닌 캐릭터의 내면까지 표현하는 배우임을 증명하는 모습은 아래 영상 속 메이킹 장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7. 난 그냥 가만히 서있기만 했는데…<로보캅>의 조엘 킨나만

출처justsomething.co

할리우드의 진일보된 시각효과는 향후 세트장에 큰 변화를 불러올지도 모른다. 위의 <로보캅>처럼 장소를 불문하고, 배우가 특수 의상을 입지 않고도 완벽한 시각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면 손으로 만든 세트장은 더는 존재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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