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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무례한 질문…결국 눈물보인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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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 앞둔 아오이 유우-야마사토 료타 커플에 남성편력 질문한 기자

지난주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배우 아오이 유우(33), 코미디언 야마사토 료타(42) 커플의 결혼 기자간담회가 5일 도쿄에서 열렸다.


두 사람은 9살 나이 차에 교제 2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일본 연예계에서 큰 화제를 불러온 바 있다. 그러한 이슈에 부응한 듯 수많은 언론사가 간담회에 참석했고 아오이 유우, 야마사토 료타 커플은 간담회에서 첫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 양가로부터 결혼 허락을 받게 된 과정과 비하인드도 밝혔다.


특히 모두가 궁금해한 아오이 유우가 야마시타 료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오이 유우는 "그는 나를 진정으로 좋아해주는 남자다. 무엇보다 야마시타의 부모님이 정말 존경스러웠고, 그 집안의 일원이 되고 싶었다. 결혼은 이런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날 결혼 비하인드 만큼 한 기자의 빈축을 산 무례한 질문이 이슈가 돼 일본 내에서도 큰 논란을 불러왔다.


코미디언 출신인 야마시타 료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그런 야마시타 료타의 재미있는 성격과 상냥함이 좋았다고 말한 아오이 유우의 답변으로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질 즈음 한 기자가 야마시타 료타를 향해 과거 아오이 유우의 남성 편력과 스캔들 문제를 거론하며 "이 부분이 전혀 우려되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

예상치 못한 직설적인 질문에 훈훈했던 분위기는 갑자기 싸늘해졌지만, 야마시타 료타는 이 같은 질문에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나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아오이 유우와 다른 진정성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며 답변했다.


예비 남편의 두둔성 발언에 옆에 있던 아오이 유우는 감동한 듯 잠시 눈물을 훔치며 울컥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질문을 한 기자가 "그렇다면 서로 바람피울 걱정은 없는 건가?"라고 묻기까지 하는 등 무례한 질문을 던져 빈축을 사게 되었다.


두 사람은 이같은 질문에 "없다"라고 단호하게 맞받아쳤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 발표와 함께 지난 3일 혼인신고까지 해 사실상 법적 부부가 되었음을 알렸다.


사진=kusurino-ouchi.com

2. 크리스 프랫 & 캐서린 슈왈제네거 공식 결혼!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 크리스 프랫과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딸 캐서린 슈왈제네거가 8일 공식적인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1월에 약혼을 한 사이다.


피플지는 8일 기사로 크리스 프랫과 캐서린은 캘리포니아 몬세시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크리스 프랫의 아들 잭, 캐서린의 부모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마리아 슈라이버와 몇몇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크리스 프랫은 2009년 동료 배우 안나 패리스와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아들 잭을 두었으나, 2017년 갑작스레 이혼을 발표했다. 크리스 프랫과 캐서린 슈왈제네거는 2018년 중반 만남을 갖고 비밀리에 교제하다 2019년 깜짝 약혼 발표를 통해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사진=크리스 프랫 인스타그램

3. <엑스맨:다크 피닉스> 총 1억 달러 손실 예상

폭스의 마지막 <엑스맨> 시리즈가 흥행 실패라는 불명예를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데드라인은 9일 기사로 <엑스맨:다크피닉스>(이하: 다크피닉스)가 총 1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 보도했다.


<다크피닉스>는 홍보, 광고비까지 포함해 총 3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상황. 현재 <다크피닉스>은 안방인 북미에서 3,300만 달러의 저조한 오프닝 성적을 기록중이며, 해외 성적은 1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현재 흐름상 총 제작비를 메꿀 성적이 나오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최근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니버셜의 <마이 팻의 이중생활 2>에 뺏긴 상황이여, 바로 아래 3위인 디즈니의 <알라딘>도 선전중이어서 사실상 불안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예상되는 <다크피닉스>의 글로벌 누적 성적은 3억 2천 5백만 달러로 최악의 경우 2억 8천 5백만 달러가 될 수 있어 1억 달러 이상의 손해를 안길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20세기 폭스 코리아

4.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톰 홀랜드 전격 내한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6월 30일(일)~7월 1일(월) 양일간 톰 홀랜드의 한국 방문 소식을 전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MCU의 새로운 서막(페이즈 4)을 열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며 더욱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중무장한 역대급 시리즈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톰 홀랜드는 이번 내한 행사에서 기자간담회와 팬 이벤트를 포함해 이전의 내한 행보와는 색다른 일정으로 한국 관객들과 시간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소니 픽쳐스

5. <승리호>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캐스팅 완성! 캐릭터 공개

<늑대소년> 조성희 감독과 송중기의 재회로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는 영화 <승리호>(가제)가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그리고 유해진까지 승리호 크루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7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승리호>는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를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볼거리와 스토리로 무장한 색다른 SF 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캐스팅 발표와 함께 배우들이 맡게 될 캐릭터에 대한 간략한 정보도 공개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지만 언제나 알거지 신세인 ‘승리호’의 문제적 파일럿 ‘태호’ 역은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를 사로잡은 배우 송중기가 맡아 <군함도>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2012년 영화 <늑대소년>을 통해 신드롬급 흥행을 이끌어낸 조성희 감독과의 재회인 만큼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온 우주를 휘어잡을 대단한 기세로 ‘승리호’를 이끄는 ‘선장’ 역에는 영화 <아가씨>, <1987>, <리틀 포레스트>부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까지 흥행몰이를 이어가며 명실공히 충무로 대세배우로 떠오른 김태리가 맡았다.

‘승리호’의 달콤 살벌한 살림꾼 ‘타이거 박’ 역에는 <범죄도시>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올해 초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배우 반열에 오른 진선규가 낙점되었다.

마지막으로 <럭키><공조><택시운전사><1987><말모이>까지 매 작품마다 끊임없는 변신과 독보적인 개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유해진이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로봇 모션캡쳐와 목소리 연기로 새로운 연기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 <승리호>는 오는 7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주)메리크리스마스/(주)영화사 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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