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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대망의 신작 제목,출연진 공개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 & 개봉 예정 영화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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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차기작 이름은 <테넷>

할리우드 리포터는 현지시각으로 22일 기사를 통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제목과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들의 공식 명단을 발표했다.


모두가 궁금해 한 영화의 제목 이름은 <테넷(TENET)>으로 단어 그대로 해석하자면 교리, 주의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상세한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알려진 내용은 국제 스파이들의 세계를 담은 액션 서사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로 전해진 루머에 의하면 이번 영화는 로맨스 스릴러의 형식을 띄고 있으며, <북부서로 진로를 돌려라>와 <인셉션>을 결합한 영화가 될 것으로 알려져 크리스토퍼 놀란이 선보일 혁신적인 액션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외 언론들은 영화의 제목인 <테넷(TENET)>의 영어 단어 형태가 앞으로, 거꾸로 읽어도 같은 단어로 읽힌다는 점이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 점이 영화의 특징을 보여줄 단서가 될 것이라 전했다.


공식적으로 캐스팅이 확정된 출연진은 최초 보도된 로버트 패틴슨, 존 데이비드 워싱턴, 엘리자베스 데비키를 포함해 애런 존슨, 딤플 카파디아, 클레멘스 포시, 케네스 브레너 그리고 놀란의 영원한 페르소나 마이클 케인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인터스텔라>, <덩케르크>로 놀란의 눈으로 활약한 호이테 반 호이테마 촬영감독이 이번 영화에도 합류해 70mm 카메라로 영화를 촬영한다.


<테넷>은 2020년 7월 17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IMDB

2.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2차 예고편 공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과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까지 충무로 최강 흥행 조합으로 2019년 가장 통쾌한 오락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 2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 드라마를 지향한다.


2차 예고편은 거대 조직 보스였던 ‘장세출’(김래원)이 오직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특히 인생의 롤모델 ‘황보윤’(최무성)의 일을 도우며 난생처음으로 요리를 하고, 어린아이들만 뛰어다니는 시장 공터에서 어설픈 연설을 하는 등 고군분투하는 ‘장세출’의 모습은 의외의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장세출’의 입지가 높아지자 위기를 느낀 목포 2선 의원 ‘최만수’(최귀화)와 ‘장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 ‘조광춘’(진선규)이 음모를 계획하는 과정은 긴장감을 전하는 동시에 예상치 못한 코믹한 상황까지 연출하며 유쾌한 웃음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장세출’이 목포대교 버스 추락 사고에서 온몸을 바쳐 시민을 구하는 장면은 강윤성 감독의 장기인 통쾌한 액션과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6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거대 조직의 보스로 거침없이 살고 있는 ‘장세출’은 철거 용역으로 나간 재건설 반대 시위 현장에서 만난 강단 있는 변호사 ‘강소현’의 일침으로 그녀가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장세출’은 우연히 버스 추락 사고에서 온몸으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 영웅으로 떠오르게 되고,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다. 발로 뛰며 점점 시민의 마음을 움직인 ‘장세출’의 입지가 높아지자, 목포에서 3선을 노리던 반대파 후보 ‘최만수’는 ‘장세출’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장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 ‘조광춘’과 손을 잡고 음모를 계획하는데….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3. <토이 스토리 4> 6월 20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토이 스토리 4>가 6월 20일(목)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토이 스토리 4>는 우리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가장 먼저 오랜 친구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한다. 영원한 파트너 ‘우디’와 4차원 우주전사 ‘버즈’’는 물론, <토이 스토리><토이 스토리 2>에 등장했던 ‘보핍’이 자유로운 탐험가로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그녀의 놀라운 활약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개성만점 신스틸러 친구들이 함께 등장하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벌써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는 시선강탈 핸드메이드 장난감 ‘포키’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불량소녀 ‘개비개비’와 그녀의 오른팔 ‘벤슨’, 허세충만 라이더 ‘듀크 카붐’, 통통 튀는 매력의 ‘기글 맥딤플즈’, 복슬복슬 귀여운 만담 콤비 ‘버니’와 ‘더키’까지,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 모은다.


수상한 골동품 상점 ‘세컨드 찬스’에 모인 ‘우디’와 친구들의 비장한 모습은 <토이 스토리 4>에서 어떤 흥미진진한 모험과 이야기가 펼쳐질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토이 스토리 4>는 오는 6월 20일(목)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장난감의 운명을 거부하고 떠난 새 친구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선 ‘우디’는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고 그녀를 통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된다. 한편, ‘버즈’와 친구들은 사라진 ‘우디’와 ‘포키’를 찾아 세상 밖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4. 칸을 매혹시킨 <기생충>, 화기애애 포토콜&공식 기자회견 현장 대공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22일 오전 10시 30분(칸 현지시간 기준) 영화제 공식 포토 행사인 포토콜을 통해 전 세계 영화 관객들을 다시 만났다.


이날 포토콜은 프랑스 현지시각 기준 22일 공식 기자회견에 앞서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됐다.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이정은 배우까지 총 8명이 참석했다.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전날인 21일 밤 10시 영화 <기생충>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쏟아지는 국내외 언론과 평단과 호평 때문인지 감독과 배우들은 전날보다 한층 더 여유롭게 편안해진 모습으로 취재진과 영화 팬들을 만났다.

블랙과 화이트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고 포토콜 현장을 찾은 봉준호 감독과 7명의 배우들은 전날 진행된 공식 상영의 감동에 여전히 상기된 표정과 유쾌한 포즈로 뜨거운 취재 열기에 화답했다. 앞뒤로 밀집한 취재진들을 위해 봉준호 감독과 일곱 배우들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미소를 짓는가 하면 배우들과 다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어 차례로 배우들이 삼삼오오 모여 포즈를 취하는 시간이 오자 봉준호 감독은 핸드폰 카메라를 들고 “송강호씨, 여기 봐주세요”, “이선균씨, 안경 벗어주세요”라고 소리치며 군중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재치를 보였다.

<기생충>은 현지 시간으로 전날인 21일 저녁 10시 2,300석 규모 뤼미에르 극장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이후에도 8분간 이어진 기립박수는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튿날 쏟아진 국내외 언론과 평단은 물론 영화를 본 영화 관계자들까지 영화 <기생충>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는 등 <기생충>이 공개된 이후 칸 영화제는 봉준호 감독과 배우들에 높은 호기심을 드러냈다.

공식 기자회견에서 사회자가 송강호 배우에게 “봉준호 감독과 네 번째 호흡인데, 매번 어떤 발전이 있다고 생각하나”라고 묻기도 했다. 이에 송강호 배우는 “봉준호 감독은 작가로서 사회를 바라보는 깊은 통찰력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았다”라고 답하며 “<기생충>을 통해 예술가 봉준호의 진화와 한국영화의 성숙도가 표현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봉준호 감독에 대한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기생충>은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옥자>에 이어 봉준호 감독이 내놓은 7번째 장편 영화다. 항상 기존 장르의 틀에 갇히지 않은 허를 찌르는 상상력에서 나온 새로운 이야기로 인간애와 유머, 서스펜스를 넘나드는 복합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사회와 시스템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져왔다. 그런 면에서 <기생충>은 여전하고 확실하게 봉준호다운 영화이면서, 또 한층 새롭게 진화한 봉준호만의 세계를 보여줄 작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생충>은 오는 5월 30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바른손이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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