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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샘' 귀요미 소녀의 근황은?

추억의 유명 아역 배우들 근황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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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스센스>의 할리 조엘 오스먼트

1988년생이었던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1994년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주인공 포레스트의 아들로 출연하며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에도 꾸준하게 TV 드라마, 애니메이션 목소리, 영화에 출연하며 10살 이전에만 22편의 작품에 모습을 드러냈던 그는 1999년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장편 데뷔작 <식스센스>에서 주연으로 캐스팅돼 브루스 윌리스와 투톱으로 호흡을 맞추는 아역으로 출연했다. 이 작품에서 귀신을 보는 소년 콜 역을 맡아 강렬한 내면 연기를 선보여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끌어낸다. 이러한 그의 섬세한 재능은 영화계의 '장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눈에까지 띄게 되고, 2001년 SF 영화 < A. I. >의 단독 주연을 맡게 된다. 당시 12살의 나이였지만 오스먼트는 이번에도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또다시 장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소년' 오스먼트의 전성기는 여기까지였다.


이후에 출연한 작품들이 두 편의 역작들보다 기대 이하의 반응을 불러온 것도 문제였지만,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지 못한데 더해 촉망받는 연기자라는 꼬리표가 부담감으로 따라왔고, 2005년~2012년까지의 필모그래피 대부분이 비디오 게임 더빙으로 채워졌을 정도로 스스로 연기 활동을 기피하게 되었다. 이후 20대에 이르러서는 정서적 방황기를 겪게 된다. 2006년 마약 소지 및 음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고, 그로 인해 달라진 충격적인 외모는 '역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렇게 방황하던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2012년부터 다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며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한다.


코미디 영화 <몬타나 아마존>에서 생소한 코미디 연기를 경험하며 단역과 조연을 오가며 활동하다 2014년 케빈 스미스 감독의 영화 <요가 호저스>에서 비대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던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그래도 그는 성인이 된 이후로 불어난 체격에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르고 아역 시절 만큼은 아니지만,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무난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주연보다는 지금이 더 만족스러운지 지속해서 조연으로 다작 활동을 하는 중이다. 2017년 출연한 HBO 드라마 <실리콘 밸리>가 의외의 좋은 반응을 불러오게 되면서 다시금 대중에게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2018년 개봉한 <사랑, 스무살>에서는 또 한명의 아역스타 프레디 하이모어의 절친 캐릭터로 존재감을 보였으며, 올해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에서도 비중 있는 배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2. <나홀로 집에>의 맥컬리 컬킨

맥컬리 컬킨은 <나홀로 집에 1, 2>의 흥행 성적으로 월드 스타가 되었지만, 그로 인한 언론의 과도한 관심과 부모의 탐욕으로 인해 상처를 받게 되면서, 연기 활동을 중단하게 된다. 이후 사립학교에 다니면서 17세때 같은 학교 동창과 결혼하고, 2년만에 이혼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2002년에는 현재 할리우드 스타가 된 밀라 쿠니스와 연애해 9년간 연인 관계를 유지하다 2011년 결별했다. 성인이 된 이후 다시 연기로 복귀하면서 <나홀로집에>가 방영될때 마다 이를 비트는 행보를 온라인과 SNS를 통해 보여주면서 다시금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3. <엑소시스트>의 린다 블레어

1973년 영화 <엑소시스트>의 레건 테레사 맥닐로 출연해 엽기적인 연기를 보여준 어린 아역 린다 블레어. 전설적인 호러 연기를 펼쳤지만 이후 출연한 작품들이 B급 성향의 작품들이 대다수여서 <엑소시스트> 이후 존재감이 하락하게 되었다. 이후 마약중독과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불행한 삶을 살았다는 루머가 나올정도로 <엑소시스트> 저주의 희생양으로 언급되었지만, 린다 블레어는 십 대 시절 마약으로만 고생했을 뿐 임신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중독을 극복하고 잘살고 있다. 현재 나이는 60세로 지금까지도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4. <아이 엠 샘>의 다코타 패닝

2002년 영화 <아이 엠 샘>에서 숀 펜의 딸 루시로 출연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역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우주전쟁>, <샬롯의 거미줄> 등 귀여운 아역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성인이 되어 출연한 <트와일라잇>의 속편 시리즈와 <런어웨이즈> 등 에서는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난 연기파 배우의 행보를 보여줌으로써 연기자로서의 앞날을 기대하게 했다. 근래 개봉한 <스탠바이, 웬디>에서는 자폐증을 지닌 스타트렉 마니아로, 넷플릭스 드라마 <에일리어니스트>에서는 여성 검시관으로 출연하는 등 과감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도 활발하게 TV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중이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제작하고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도 비중있는 배역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차기작으로는 직접 제작에 참여한 코미디 영화 <더 벨 자>에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동생인 엘르 패닝도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로 유명세를 더하는 중이다.

5. <주온>, <그루지>의 오제키 유우야

이제는 전설이 되다시피 한 일본 호러 영화 <주온>, 리메이크작 <그루지>에서 사에키 토시오로 분하며 전세계를 공포에 빠뜨렸던 소년 오제키 유우야. 십 대 초반 공포 캐릭터로 특유의 고양이 소리를 내며 이름을 알렸으나, 나이를 먹고 키가 자라면서 2004년 할리우드 리메이크 <그루지>를 촬영한 이후 10년 동안 연기 활동을 중단한다. 이후 일본 TV 미니시리즈에 모습을 드러내며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2015년 이후 다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현재 나이로 23세다.

6.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의 제이크 로이드

1996년 드라마 의 아역배우로 데뷔했으나 주목을 받은 건 1999년 새롭게 완성된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다스베이더의 어린 시절 모습인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연기하면서부터였다. 첫 등장이후 <스타워즈> 팬들은 물론이며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귀요미 아역으로 사랑받아왔으나, 지나친 관심은 어린 배우에게 너무나 큰 부담이었다. 이후 <스타워즈> 관련 비디오 게임의 목소리 출연 후 연기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제이크 로이드의 근황은 사회면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2018년 약물 중독과 자동차 뺑소니로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2년 전에는 정신분열증 치료까지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성인이 된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타워즈> 출연이후 내 십 대 시절은 지옥과도 같았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나를 보면 광선검 소리를 냈고, 하루에만 60번이 넘는 인터뷰를 해서 심적으로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4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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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DB, 다음 영화 DB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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