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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도 버린 작품? 계속 외면받는 이 영화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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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엑스맨: 뉴 뮤턴트> 또 개봉 연기

2019년 8월 공개될 예정이었던 <엑스맨: 뉴 뮤턴트>의 개봉이 또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도 예정일은 정해지지 않아 사실상 극장 개봉이 어려워 진 것으로 보인다.


코믹북 닷컴은 현지 시각으로 17일 기사를 통해 <엑스맨: 뉴 뮤턴트>의 개봉이 8월 2일에서 다시 한 번 연기되었다고 전하며, 날짜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연기된 이유로는 20세기 폭스와 디즈니의 합병이 완전히 이뤄진 이후 다시 개봉일을 잡기로 해, 기존의 8월 2일을 취소시킨 것으로 전하며 개봉일은 이보다 훨씬 더 이후에 잡힐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엑스맨: 뉴 뮤턴트>는 마블 코믹스 원작에서 찰스 자비에르 영재학교 내 10대 뮤턴트 학생들로 구성된 주니어 '엑스맨 팀' 이다. 캐논볼, 미라쥬, 매직, 선스팟, 마그마, 카르마, 워록, 울프스 베인, 대니 몬스터, 사이퍼 등이 대표적 구성원이며, 이들은 기존의 성인 엑스맨들 못지않은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당초 <23 아이덴티티><글래스>의 안야 테일러 조이, 미드 <왕좌의 게임>의 메이지 윌리엄스, 미드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찰리 히튼, <엘리시움>의 엘리슨 브리가 등 할리우드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기대감을 더해줬었다.


<안녕, 헤이즐>의 조쉬 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히어로 버전의 공포 영화로 만들겠다 공언했으나, 기존 히어로 시리즈와 다른 접근 방식 때문에 불안감도 적지 않있다. 애초 개봉은 2018년 4월 13일 예정이었으나, 재촬영으로 2019년 2월 22일로 한차례 연기되었다. 이후에는 추가 촬영 진행도 하지 못한채 표류하다가 2019년 8월 2일로 개봉일을 정했으나 이번에 또 한차례 연기되고 말았다.


사진=20세기 폭스

2. 마동석 마블 <이터널스> 출연 제안 받아

배우 마동석이 마블 <이터널스>의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매체 더 랩은 17일 기사로 한국배우 마동석이 마블 <이터널스>의 주요 캐릭터의 제안을 받았다고 전하며 아직 그가 맡기로 한 캐릭터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더 랩의 보도이후 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마블로 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아직 결정이 난 것은 아니다" 라고 말하며 현재 소식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마동석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수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블 영화에 출연하는 한국 배우가 된다.


마블 <이터널스>는 우주적 존재 셀레스티얼에 의해 진화하면서 불사의 몸과 강력한 초능력을 지닌 우주적 히어로 집단의 활약을 그린 이야기. 현재 마블 씨네마틱 유니버스 4단계에서 어벤져스를 대신할 최고의 히어로 팀으로 기획될 예정이며 안젤리나 졸리, 쿠마일 난지아니가 출연 예정 중이다.


마블은 <이터널스>에 다양한 인종의 배역을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동석의 캐스팅 언급이 나온것 도 이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중국 출신의 여성 감독 클로이 자오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사진=<악인전> 보도스틸, MARVEL

3. 존 시나, DC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 출연 제안 받아

버라이어티는 17일 기사를 통해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가 일정으로 인해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하차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대안으로 또 다른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인 존 시나가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존 시나에게 제안이 들어간 역할은 피스메이커라는 캐릭터로 전해졌으며, 현재 진행상 무난하게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이 메가폰을 잡은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에는 마고 로비, 제이 코트니, 이드리스 엘바가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현재 나머지 배역에 대한 캐스팅 작업이 지속하고 있다.


사진=파라마운트 픽처스

4. 슈퍼히어로 호러물 <더 보이> 포스터 공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작진이 선보이는 최초의 슈퍼히어로 호러 <더 보이>가 5월 23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궁금증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보이>는 다른 세계에서 온 특별한 힘을 가진 소년 ‘브랜든’이 사악한 존재로 자라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SF 호러. 기획 단계에서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영화.


영웅의 기원을 섬뜩하게 비튼 ‘최초의 슈퍼히어로 호러’로 히어로 장르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봤을 이야기가 드디어 스크린으로 펼쳐진다는 소식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렇듯 설정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더 보이>는 다른 세계에서 온 소년 ‘브랜든’(잭슨 A. 던)을 중심으로, 특별한 힘을 가진 주인공이 인류의 축복이 아닌 재앙으로 뒤바뀌는 소름 끼치는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더 보이>의 티저 포스터 역시 이제껏 본 적 없는 강력한 호러 캐릭터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핏빛 배경 속 붉은색의 복면과 망토를 두른 채 공중에 떠있는 ‘브랜든’의 섬뜩한 비주얼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망토에서 떨어지고 있는 핏방울은 물론 새빨간 빛을 쏘는 눈으로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풍기는 ‘브랜든’의 모습은 당장이라도 화면을 뚫고 나올 것 같은 두려움마저 안겨준다.


여기에 “다른 세계에서 온 소년, 축복인가 재앙인가”라는 카피는 영웅의 기원을 비틀어 공포물로 발전시킨 <더 보이>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며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 보이>는 오는 5월 23일 개봉한다.


사진=소니 픽쳐스

5. 칠곡 어린이 학대사건을 바탕으로 한 <어린 의뢰인> 포스터 & 예고편 공개

<어린 의뢰인>이 메인 포스터 2종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 영화.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은 이동휘(‘정엽’), 유선(‘지숙’), 최명빈(‘다빈’), 대한민국을 놀라게 만든 사건을 둘러싼 세 사람의 서로 다른 반응을 담고 있다. 먼저 불안한 눈빛을 한 채 마스크를 쓴 ‘다빈’의 모습 위로 ‘정엽’의 긴박한 순간과 ‘지숙’의 서늘한 표정이 “어긋난 자백, 이젠 바로 잡아야만 한다” 카피와 함께 궁금증을 한층 더 유발한다.

또 다른 메인 포스터는 세 사람의 눈빛에 시선이 집중된다. 불안한 눈빛으로 몸을 웅크린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다빈’의 모습은 10세 소녀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세상에 알려야 할 어긋난 진실!”이란 카피와 함께 결연한 표정 속 미안함이 가득한 ‘정엽’의 눈빛은 그가 전할 진심의 메시지에 주목하게 만든다.


메인 예고편은 ‘당신의 심장을 울릴 강렬한 문제작’이란 카피답게 묵직한 울림을 안겨준다. ‘2013년 실화 사건’이란 카피와 호송차로 이송되는 ‘다빈’의 모습이 단번에 몰입감을 더한다.


섬찟한 눈빛과 목소리로 “엄만 죽어도 널 버리지 않을 거야”라 말하는 엄마 ‘지숙’과 그녀의 시선 끝에 드러난 ‘다빈’의 상처 난 얼굴,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지숙’의 행동에서 사건 뒤에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게 한다.


이후 ‘정엽’이 “아저씨가 정말 미안해”라며 전하는 사과와 무릎을 꿇은 채 오열하는 모습과 10살 ‘다빈’의 “사랑해서 낳지 않은 아이는 남들처럼 살면 안 되는 거예요?” 질문은 보는 이를 울컥하게 만들며 <어린 의뢰인>이 전할 뜨거운 메시지에 관심을 증폭시킨다.


<어린 의뢰인>은 오는 5월 개봉한다.


사진=이스트드림시노펙스(주), 롯데엔터테인먼트

6. 최수영 <걸캅스>에서 욕설 9단 민원실 주무관으로 등장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에서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최수영이 <걸캅스>를 통해 파격 변신에 도전했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


최수영이 맡은 역할은 ‘미영’(라미란)의 단짝 동료인 민원실 주무관 ‘장미’. 이름과 달리 육두문자는 기본, 거친 입담과 4차원 기질이 다분한 ‘장미’는 민원실 내의 각종 소문과 정보에 능통한 것은 물론, 해커 뺨치는 능력의 소유자로 전 남자친구 때문에 갈고 닦은 위치 추적을 비롯해 불법으로 얻어낸 엄청난 정보력으로 비공식 수사에 나선 ‘미영’과 ‘지혜’(이성경), 걸크러시 콤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쉽지 않은 캐릭터인데 엉뚱하고 4차원 기질이 다분한 ‘장미’의 개성을 너무나 잘 소화했다”(배우 라미란), “영화를 보고 나면 ‘장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배우 이성경)라고 동료 배우들이 호평할만큼 ‘장미’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최수영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영화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걸캅스>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주)필름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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