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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고무줄 몸매’ +27kg도 -18kg도 가능한 꽃미남

캐릭터를 위해 극단적인 방법까지 불사하는 배우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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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무줄 몸매의 원조는 나야 나!" 자레드 레토

꽃미남 시절의 자레드 레토

출처enews.tech

대중들에게 고무줄 체중의 대표적 스타는 크리스찬 베일로 인식되어 있지만, 이 배우야 말로 그보다 더한 '고무줄 이력'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감독이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자발적으로 몸무게를 찌웠다 줄였다 한다고...


원조 꽃미남 배우 자레드 레토는 신인 시절 주목을 받은 영화 <레퀴엠>에서 헤로인 중독에 빠진 주인공을 연기하기 위해 무려 13kg을 감량하는 피나는 노력을 펼치게 된다. 원래부터 마른 체형이어서 그의 이러한 추가적인 감량은 위험천만했지만, 그는 헤로인 중독자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오른쪽) <챕터 27>의 마크 채프먼으로 변신한 자레드 레토

출처Kitchen Decor

7년 후 그는 정반대인 엄청난 몸무게 증량에 들어가게 되는데, 영화 <챕터 27>에서 '비틀즈' 멤버 존 레논을 암살한 마크 채프먼을 연기하기 위해 무려 27kg을 찌우게 된다. 엄청나게 살을 찌운 자레드 레토는 가족과 지인들마저 못 알아볼 정도로 '뚱보'로 변신했고, 그는 이러한 노력 덕분에 평소 침울하고 내성적으로 알려졌던 마크 채프먼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위해 50kg로 감량한 자레드 레토

출처TIFF

그리고 2013년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된 트랜스젠더를 연기하기 위해 원래 몸무게에서 18kg을 뺀 겨우 50kg으로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의 몸 변화 사진만 보더라도 그의 증량, 감량 변천사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다.

2. "내 이름은 짐 캐리가 아닌데!" 극 중 배역으로 불러야 말을 들었던 짐 캐리

출처Aktuálně

어렸을 적부터 존경해왔던 괴짜 코미디언 앤디 카우프먼의 전기 영화 <맨 온 더 문>에 캐스팅 된 짐 캐리는 촬영을 시작한 이후부터 자신을 진짜 이름이 아닌 극 중 이름인 '앤디 카우프먼'으로 불러줄 것을 요구했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해서인데, 그 때문에 연출, 스태프와의 마찰이 너무 심했었다고 한다. 심지어 촬영 작업이 끝나고 가족, 동료, 지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도 앤디 카우프먼의 이름을 요구했을 정도니 주변인들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결국 그러한 민폐스러운 노력 덕분에 짐 캐리는 제57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3. "제가 정말 야하지 말입니다" 캐스팅을 위해 셀프 야동(?) 을 보낸 샤이아 라보프

출처MovieWeb

대중이 관람하기에 버거운 영화 연출에 입만 열면 사고만 치는 라스폰 트리에 감독이지만, 그의 영화를 좋아해 캐스팅되고 싶어 하는 배우들 또한 상당히 많이 있다. 섹스 중독을 소재로 한 영화 <님포매니악>에도 상당한 배우들이 관심을 보였는데, 이중에는 천하의 라스폰 트리에 마저 놀라게 한 배우가 있었다. 그는 다름아닌 지금 할리우드의 사고뭉치로 떠오른 샤이아 라보프였다.


각종 음주 및 폭행으로 유치장을 들락날락했던 그는 <님포매니악> 출연을 위해 라스폰 트리에게 별난 방법으로 관심을 표했다. 다름아닌 영화의 소재에 맞춰 자신의 성기까지 드러난 누드 사진에 성관계 영상까지 보냈으니, 라스폰 트리에 로서는 흡족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결국 샤이아 라보프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4. "작품을 위해서라면 이빨 따위는…" 로버트 드니로

출처Meme Generator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이자 대표적인 메소드 연기자로 정평이 나 있는 로버트 드니로의 수많은 일화 중 가장 섬뜩한 사례를 꼽자면 마틴 스콜세지와 함께 작업한 1991년 영화 <케이프 피어>가 대표적이다. 잔혹한 사이코 살인마 맥스 케이디의 조악한 구강구조를 표현하기 위해 로버트 드니로는 멀쩡한 자신의 이를 뽑아 버렸다. 그리고 남은 치아마저 거칠게 손상시켜 누가봐도 섬뜩한 악역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촬영이 끝 난 후 본래의 치아로 되돌리는데 무려 2,000만원이 넘는 치료비가 들었다고 한다.

5. 열연을 위해 들소간을 먹은 채식주의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출처mashable.com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채식주의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주인공 휴 글래스의 고통을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진짜 들소 간을 먹는 열연을 펼치게 된다. 제작진의 레오의 식성을 알고 그를 위해 소품용 간 모양의 팬케이크를 준비해 줬지만 캐릭터에 동화되고 싶다며 이를 거절하고 진짜 들소 간을 먹는것을 택한다. 그러한 노력이 그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이라는 큰 선물을 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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