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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최초 아시아 히어로에 한국계 배우 유력!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뉴스
필더무비 작성일자2019.03.23. | 237,288  view
1. 스티븐 연, 마블 <샹치> 주연 물망에 올라

드라마 <워킹데드>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 (한국 이름:연상엽)이 마블 최초의 아시아 히어로 영화 <샹치>의 주연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온라인 매체 'We Got This Covered '은 22일 기사를 통해 마블 스튜디오가 아시아 히어로 <샹치>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감독과 작가진을 확정했으며, 추가로 주연을 맡을 배우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장 유력한 후보에 오른 아시아 배우 1순위로 <워킹데드>의 스티븐 연을 고려하고 있으며, 마블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소식이 아닌 루머성 정보이기에 스티븐 연이 정식으로 캐스팅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스티븐 연은 1983년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나 5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재미 교포 배우다. 2009년 영화 로 데뷔해 2010년 AMC의 드라마 <워킹데드>로 스타가 되었으며, 근래 출연한 영화 <옥자>, <메이헴>, <버닝>이 좋은 반응을 불러오면서 할리우드로 부터 큰 관심을 받고있다.


마블 <샹치>는 중국계 미국인 작가 데에브 칼라한이 각본을 맡았으며, <숏텀 12>의 감독인 데스틴 다니엘 크레이튼이 연출을 맡게 되었다. 현재 개발 단계로 개봉일은 미정이다.


사진=legadodamarvel.com

2. 아이유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페르소나> 예고편 공개

넷플릭스가 이지은(아이유)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의 런칭 날짜를 4월 5일로 확정하고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아이유)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된 예고편에는 질투하고, 신비롭고, 엉뚱하고, 낭만이 넘치는 이지은의 다양한 얼굴들이 담겨있다.


테니스 시합이 한창인 코트 위 아빠의 여자친구를 상대로 질투에 사로잡힌 소녀, 알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매력적인 여자, 친구의 복수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씩씩한 여고생, 낭만적인 밤 거리에서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속삭이는 옛 연인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캐릭터를 제 것처럼 소화한 이지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각 작품 속 이지은의 캐릭터를 한 면에 모두 담았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각각 다른 인물이라고 착각할 만큼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지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 명의 배우에게서 찾아낸 여러 이미지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페르소나>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이지은의 색다른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


사진=넷플릭스

3. <터미네이터 6> 공식 제목과 개봉일정 공개

제임스 카메론의 제작, <데드풀> 팀 밀러 감독 연출 그리고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너거의 복귀로 화제가 된 <터미네이트 6>가 공식 제목과 개봉일정을 발표했다.


데드라인의 19일 기사로 공개된 <터미네이터 6>의 공식 제목은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이며, 개봉일은 북미 기준으로 2019년 11월 1일로 확정되었다.


이날 함께 개봉하는 라이벌 작품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나오미 스콧이 주연을 맡은 <미녀삼총사> 리부트다. 아직 영화의 자세한 줄거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터미네이터 2>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이야기 구성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린다 해밀턴이 복귀하며 맥켄지 데이비스, 브렛 아자르, 나탈리아 레이에스 등의 젊은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했다.


사진=IMDB

4. 왕가위 감독 신작 준비중! 내용은?

2013년 <일대종사> 이후 신작을 내놓지 않고 있는 왕가위 감독이 금년말 내년 초 촬영을 목표로 신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와이어는 19일 기사를 통해 왕가위 감독이 신작을 준비 중이며 오랫동안 기획한 <블러썸>이 신작의 이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화는 2013년 발표된 진유청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문화 혁명 당시 상해에 살고있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연대기 형식으로 다뤘다.


<화양연화>, <2046>를 잇는 삼부작 형태의 작품이자, 왕가위 개인의 삶이 투영된 작품이 될 예정이어서 그의 영화 팬이라면 기대해도 좋을 작품이다.


사진=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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