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완벽한 이 남자가 연애만 하면 욕먹는 이유는?

왕년의 꽃미남 스타 주드 로의 스타비하인드
필더무비 작성일자2019.03.15. | 110,585  view

최근 <캡틴 마블>의 욘-로그로 출연하며 MCU에 입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왕년의 꽃미남 스타 주드 로와 관련한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모아봤다.

본명: 데이비드 주드 헤이워스 로 (David Jude Heyworth Law)

출생: 1972년 12월 29일

신장: 178cm

출생지: 영국 런던 루이셤

1. 비틀즈의 노래 'Hey Jude'에서 따온 이름
source : 24smi.org

주드 로는 1972년 중학교 교사 어머니 매거릿과 아버지 피터 로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이름은 소설 '비운의 주드'와 비틀즈의 노래 'Hey Jude'에서 따왔다고 한다. 나중에 그의 부모는 프랑스 보들네에서 연극음악학교를 운영하였는데, 그것은 주드 로가 배우가 되는 것에 영향을 끼쳤다. 형제 자매로는 누나 나타샤가 있으며, 화가인 그녀는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2. 명문사립학교를 중퇴하다
source : http://filmsplusmovies.com

12살 때 부터 주드 로는 사립학교를 다녔다. 그러나 또래의 부자 학생들 사이에서 주눅이 든 나머지 성적과 학교생활에서 뒤쳐지며 16살에 결국 중퇴를 선택하게된다. 1987년 연극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국립청소년극단에 들어갔고 이것이 배우로서의 삶을 향한 첫걸음이 되었다.

3. 아마추어 시절부터 쌓아온 탄탄한 기본기
source : imdb.com

주드 로는 신인 시절부터 연극과 영화에서 두각을 보이며 탄탄한 기본기와 스펙을 쌓아가고 있었고 서서히 영화계의 기대주로 주목 받기 시작한다.


1992년 런던 국제영화제에 출품된 단편영화 <크레인>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후, 1993년 <쇼핑>으로, 브로드웨이의 흥행작 [무분별(Indiscretion)]로 토니상과 영국의 올리비에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세간의 본격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1996년에는 할리우드에 진출, 1997년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전기 영화 <와일드>에서 와일드의 동성애 연인 보씨로 등장하며 영국의 영화 비평가 협회상과 'Evening Standard Award'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4. "꽃미남이 둘씩이나…" 에단 호크와 함께 <가타카>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다
source : imdb.com

그가 일반 대중의 열광을 받으며 급부상한 시기는 1997년 당시 미국의 꽃미남 배우로 유명했던 에단 호크와 호흡을 맞춘 SF 스릴러 <가타카>를 통해서였다. 이 영화에서 그는 주인공 빈센트(에단 호크)를 돕는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유진이라는 비중 높은 캐릭터를 무난하게 소화해내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게 된다. 이 영화를 통해 주드 로는 할리우드의 주류 배우로 떠오르게 된다.

5. 인생작 <리플리>
source : http://filmexodus.com

주드 로를 본격적인 스타로 만든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인생작. 물론 함께 공동 주연으로 출연한 맷 데이먼, 기네스 팰트로 역시 이 작품으로 최고의 필모를 쌓게 되지만, 가장 큰 수혜를 받은 사람은 주드 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스릴러 영화에서 그는 부잣집 망나니 아들이자 주인공 리플리의 동경의 대상이 되는 디키를 맡아 훌륭한 연기를 펼치게 된다.


자존심 강하고 이기적인 부자의 모습뿐만아니라 남성적인 매력, 상대방의 자존감을 짓밟는 악역에 가까운 섬세한 연기는 주드 로의 새롭고 깊은 면을 발견했다는 찬사를 받게 된다. 이 영화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줏가는 급상승 했으며, 대중의 사랑도 한 몸에 받게 된다.

6. 잘나가던 리즈 시절
source : http://picmoonco.pw

<리플리>의 성공 이후 주드 로에게 할리우드의 거장들로부터 캐스팅 제안이 밀려든다. 1999년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엑시스턴즈>에 주연으로 출연해 불안하고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훌륭히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고, 2001년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 A. I. >에서 남성 매춘부 로봇을, 장 자크 아노 감독의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에서는 전설의 저격수 바실리를, 2002년 샘 멘데스 감독의 <로드 투 퍼디션>에서는 냉혹한 킬러를, 2004년 안소니 망겔라 감독의 영화 <콜드 마운틴>에서는 니콜 키드먼, 르네 젤위거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행운을 얻게 된다.


그 뒤로도 대중적인 작품에 주로 출연했는데, 그의 외형적 이미지에 맞는 로맨틱 영화 위주의 작품들이 많았다. <나를 책임져 알피>, <클로저>에서 사랑스러운 매너남, 바람둥이 성향의 캐릭터로 등장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006년 <로맨틱 홀리데이>에 이르러 주드 로는 대중들에게 로맨틱 가이의 이미지로 각인된다. 그러나 이후 출연했던 작품들이 잇따라 흥행에 실패하면서 할리우드에서의 비중이 서서히 줄어들게 되었다.

7. 프랜차이즈 스타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다
source : Geek Culture

그러던 중 2008년 <아이언맨>으로 기사회생 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한 <셜록 홈즈>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로맨틱 가이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이미지로 다시 일어서는 기회를 잡는다. 이때의 성공은 그가 사극, 인디 영화에도 출연하며 연기 보폭을 넖히는 계기가 되었다.


2011년에는 <셜록 홈즈:그림자 게임>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다시 한 번 최고의 케미를 선보이며 영화의 흥행을 주도하게 된다. 당시 두 배우의 사이가 너무 좋아 '로다주드로'라는 애칭이 생겼을 정도다. <셜록 홈즈> 시리즈 이후 주드 로는 여러 프랜차이즈 영화의 블루칩으로 주목 받게된다.


<해리포터> 스핀오프 시리즈 <신비한 동물사전>의 후속편에서 젊은 알버스 덤블도어역으로 캐스팅 된 것과 최근 개봉한 <캡틴 마블>의 욘-로그 캐릭터가 그것이다. 욘-로그가 <캡틴 마블> 후속에 출연한다면 그도 마블 연금을 받게 되는 행운아들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8. 그가 MCU에 오게 되면서 생긴 흥미로운 인연
source : Game Spot

그가 MCU에 합류하게 되면서 매우 특이한 조합이 탄생되었다. 다름 아닌 '셜록 홈즈' 계열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과 같은 세계관의 영화에 출연했다는 점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는 영화에서 호흡을 맞췄다면, BBC 드라마 <셜록>에 출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도 이 세계관의 일원이다. 교집합 관계로 본다면 마틴 프리먼과 2006년 <브레이킹 앤 엔터링>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그 덕분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9. 탈모남이지만 그래도 매력적이야
source : shilpaahuja.com

여전히 매력적이긴 하지만 리즈 시절 풍성했던 헤어라인이 현재는 탈모로 인해 선명한 M자 라인을 형성하게 되었다. 공평의 신이 그에게 잘생김을 주고 헤어를 가져간 것일까. 그의 탈모는 급작스럽게 단시간에 일어났다. 다음에 언급할 연애사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어느 순간 갑자기 머리털이 심하게 빠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10. 흑역사로 남겨질 막장 연애사

그의 연애사는 너무 복잡하다 못해 혼란스러울 지경이다. 영화에서는 한 없이 매너 있는 로맨틱 가이지만, 실상은 못말리는 바람둥이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여러 여성들과 사이에서 낳은 5명의 혼외 자녀들이 있고, 그 자녀들이 벌써 10대 후반 20대 초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영국에서는 한때 "주드 로는 휴 그랜트 다음으로 영국을 대표하는 농부(자식농사를 의미)" 라며 그를 조롱하는 유머가 유행했을 정도였다.


현재까지 알려진 루머까지 포함해서 그가 만난 여성은 스타, 일반인을 포함해 18명 정도 된다. 주드 로는 1997년 배우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7살 연상의 새디 프로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장남 래퍼티, 둘째 아이리스를, 셋째 루디를 낳고 2003년 이혼한다.

과거 연인 시에나 밀러와 함께

이후 <나를 찾아줘 알피>에서 만난 시에나 밀러와 연인으로 발전해 2004년 약혼까지 하며 정식 부부가 될 줄 알았지만, 2005년 주드 로가 유모와 바람을 피우다 들통이 나는 바람에 둘의 사이는 냉랭해지게 된다. 주드 로가 시에나 밀러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지만, 그 둘은 2006년 파혼하며 결별하게 된다.


그러나 시에나 밀러역시 주드 로와 연애를 하던 시기에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와 몰래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둘은 어차피 안될 운명이었음을 보여주었다. 시에나 밀러와 헤어진 후 잠시 주춤하는 듯 보였던 주드 로의 여성 편력은 이내 수 많은 스캔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다. 2014년에는 전 여자친구인 캐서링 하딩이 주드 로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해 또 한 번 물의를 빚게 되었다. 다만 그런 일이 터질 때마다 주드 로는 최대한 책임지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하다.


하지만 그로 인해 스트레스가 큰 탓인지 클럽에서 여자와 술, 담배에 찌든 모습들이 자주 포착돼, 보는 이들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2014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주드 로와 낯선 여자가 술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면서 크게 화제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현재 주드 로는 띠동갑의 정신과 의사인 필리파 코언과 연애 중이다.

문제의 부다페스트 여성과의 키스 영상 (키스 장면은 2분 48초부터)

source : laszmucsi · Jude Law drunk in Budapest (with Linda Zimány, 2014)
11. 재능넘치는 그의 2세들

주드 로의 아들 레퍼티 로의 문제의 런웨이 모습

source : elle.com

현재 주드 로의 다섯 자녀 중 두 명의 자녀가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다.


장남 레퍼티 로는 처음 모델로 활동했는데, 모델의 기준으로서는 작은 키와 불안전한 워킹 때문에 자격 미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록 밴드 '블러'의 데이먼 알반의 조카와 함께 록밴드를 결성해 뮤지션 활동을 하고 있다.

주드 로의 모델 딸 아이리스

source : imagenesmi.com

둘째 딸 아이리스 로는 서구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델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구찌, 루이비통, 버버리의 메인 모델이 될 정도로 패션계의 떠오르는 신성이다.

12. 절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의 닭살 브로맨스
source : http://infodays.ru

<셜록 홈즈>를 통해 호흡을 맞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는 절친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이 얼마나 죽이 잘 맞았는지, 이름을 검색어에 함께 입력하면 닭살 돋는 영상, 이미지를 많이 볼 수 있다. 한 때 아이언맨 촬영으로 너무 바빠 서로 만날 수 없다며 툴툴대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2021년 <셜록 홈즈 3> 개봉을 예정하고 있어 두 사람의 달달한(?) 브로맨스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로다주드로 브로맨스(Robert Downey Jude Law's Bromance) 영상

source : Movie Platform · 로다주드로 브로맨스(Robert Downey Jude Law's Bromance

로다주와의 브로맨스를 시인한(?) 인터뷰 영상

source : on · [한글자막] 주드로 브로맨스

자료 츌처:fame10, thetalko.com, IMDB 트라비아

damovie2019@gmail.com


사진=IMDB,온라인 커뮤니티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해시태그

Recommended Tags

#떡볶이

    Top Views 3

      You May Lik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