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필더무비

'어벤져스:엔드게임''캡틴 마블' 시사회 후 반응이

마블 영화 관련 소식 모음

84,48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1. 3시간 이상의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본 테스트 시사회 관객들의 반응은?

2월 초 디즈니 내부에서 일반인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어벤져스:엔드게임>의 편집본 시사회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을 연출한 루소 형제 감독은 5일 콜라이더와 가진 인터뷰에서 내부 시사회 소식을 전하며, 이번 영화가 마블 영화로는 최초로 3시간 이상의 러닝 타임을 가질 것임을 언급했다.


루소 형제는 "3시간 이상의 러닝 타임에 대해 디즈니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이번 영화는 그동안 제작된 22편의 마블 영화에 대한 절정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복잡한 이야기와 캐릭터의 강렬한 감정적 순간을 위해 3시간이 넘는 러닝 타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테스트 편집본 시사회는 총 네 번 진행되었는데, 무엇보다 시사회에 참석한 테스트 참석자들 모두 결과물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특히 세 번의 시사회 상영때는 화장실에 간 사람이 한 명도 없을 정도로 영화에 몰입했다." 라고 말하며, 시사회 내부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진 이후 미국 내 매체들은 디즈니가 다른 일반 관객들을 배려해 <어벤져스:엔드게임>에 중간에 쉬는 시간인 '인터 미션 타임'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근래 3시간이 넘게 상영된 작품은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으로 3시간 30분에 가까운 러닝 타임으로 인터미션 없이 상영된 적은 있다.


<어벤져스:엔드게임>도 이 부분을 고려해 과감하게 쉬는 시간 없는 3시간 이상 러닝타임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상영 당시 긴 러닝 타임에 피로감을 호소한 관객들도 적지 않게 있어, 도입될 여지도 있다.

2. 유출된 레고 장난감으로 보는 <어벤져스:엔드게임>

▲워머신 버스터가 담긴 '레고 76124'

이번에도 어김없이 레고 이미지 유출을 통한 마블 영화의 스포가 지속되고 있다. 14일 SNS를 통해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레고 상품 이미지가 유출되면서 이번 영화와 관련한 몇몇 장면과 캐릭터들의 활약, 그리고 예상되는 히어로들의 역할이 공개되었다.


유출된 네 장의 이미지 중 가장 선명한 레고 이미지는 '레고 76124'라는 제품 번호로 돈 치들이 연기한 '제임스 로즈/워 머신'가 운용하는 워머신 버스터로 헐크 버스터 보다 더 거대하고 육중하면서도 각종 파괴력 넘치는 무기를 장착한 궁극의 슈트로 보고 있다. 워머신 버스터 앞에는 타노스의 추종세력이자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와칸다 전투에 등장한 아웃라이더 괴수들과 앤트맨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상단부 왼쪽) 캡틴아메리카의 '레고 76123', (하단부) 파란색 퀸젯이 담긴 '레고 76126'

'레고 76123'에는 총구가 달린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아웃라이더들을 상대하는 캡틴 아메리카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레고 76126'에는 파란 색의 신형 퀸젯에 토르, 로켓라쿤, 호크아이가 치타우리 종족을 상대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치타우리 종족이 <어벤져스> 1편에 등장한 적들이었다는 점, 배경이 뉴욕이 아닌 어벤져스 본부라는 점, 그리고 히어로들 모두 양자영역 슈트를 입고 있다는 점에서 시간여행 혹은 양자영역과 관련한 현상으로 인해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설정이 영화에 등장할 수 있음을 암시했다.

▲양자영역 의상을 입은 아이언맨과 그의 로봇 조수 'Dum-E'

한편 또 다른 레고 이미지는 양자영역 슈트를 입은 아이언맨이 그의 로봇 조수였던 Dum-E와 함께있는 세트를 공개해 새로운 추측을 불러오게 했다. 일부에서는 Dum-E가 우주에 있는 토니 스타크를 구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오기도 했다.

3. 아이언맨의 새로운 슈트 마크 85 실체 공개?

▲'마크 85' 추정 레고 이미지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의 새로운 슈트가 될 것으로 보이는 '마크 85'로 추정되는 두 개의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첫 번째는 레고 이미지로 상체 부분을 그림으로 상세하게 묘사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다만 팔 부분이 빨간 색칠이 안되었다는 점에서 팔이 그대로 노출되는 형태인지 호기심을 불러오고 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의 프로모 아트

하지만 팔 부위 노출 추측은 그다음 공개된 프로모 아트를 통해 보기 좋게 빗나갔다. 프로모 아트의 아이언맨의 마크 85는 전편에 등장한 나노 형태의 마크 50과는 다소 다른 기계적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4. <블랙 위도우> 촬영 미뤄지나? 각본가 교체

6월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진 <블랙 위도우>의 솔로 영화의 작업이 미뤄지는 것일까?


콜라이더는 15일 기사를 통해 마블이 <블랙 위도우> 영화의 각본가 자크 쉐퍼의 초기 각본을 전면 재수정하기로 결정했으며, <엘리노어 릭비>의 각본가 네드 벤슨을 고용해 새로운 각본 작업 착수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촬영 일정이 변경될지는 미지수지만, 마블이 네드 벤슨이 작성한 초안에 만족해 그를 고용했다는 소식으로 볼 때 미리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마블의 <블랙 위도우> 영화는 마블 영화로서는 최초로 R등급(19세 미만 관람불가) 영화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5. <캡틴 마블> 북미 시사회 첫 반응은?

현지 시각으로 19일 저녁에 마블 <캡틴 마블>의 언론 시사회가 진행되었다. 시사회가 끝나자마자 관계자들의 간략한 멘트가 SNS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대부분 호의적인 반응들이 가득했다. 90년대의 정서를 잘 살렸다는 평과 함께, 브리 라슨의 연기를 극찬하는가 하면, 모두가 궁금해한 캡틴 마블의 파워가 극강임을 강조하는 공통된 반응들이 등장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실어주고 있다. 특히 고양이 구스와 탈로스를 연기한 조연배우 벤 멘델슨의 연기를 칭찬한 대목도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이다. SNS를 통해 언급된 북미 기자들의 대표적인 반응들을 모아봤다.


*SNS 출처:mashable.com

"이제 타노스는 X됐다." 

-Angie J. Han, 매셔블 기자-


"<캡틴 마블>은 90년대 SF 영화의 정서를 지향해 다른 마블 영화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련된 복고풍에 미스테리하면서도 괴팍하다. 웃기면서도 놀라운 장면이 등장하고 그럴 때마다 액션도 적절하게 나온다. 이야기가 바뀌지만 그러에도 지루하지 않다. 매우 옳은 선택이었다."

-Erik Davis, 판당고 편집장-

"<캡틴 마블>은 정말 최고다! 생각지도 못하게 쿨하고 놀라운 장면들이 등장한다. 미스테리한 설정과 기원을 담은 이야기도 몰입도를 높여준다. 브리 라슨은 MCU에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며, 구스(극 중 등장하는 고양이)는 이 영화 최고의 씬스틸러다."

-Eric Eisenberg, 시네마 블렌드 이벤트 에디터-

"<캡틴 마블>은 MCU에서 환영받을 만한 영화다. 완성도가 너무 높다. 벤 맨델슨은 이 영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배우이며, 브리 라슨은 제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이제 <엔드게임>을 준비할 시간이다."

-Steven Weintraub, 콜라이더 편집장-

"<캡틴 마블>은 기존 마케팅을 통해 예상했던 내용의 영화가 아니었다. 완벽한 우주 영화였으며, 예상과 달리 기이한 정서를 지니고 있다. 벤 멘델슨은 탈로스 역할을 너무나 잘 수행했다."

-Mike Ryan, Uproxx 기자-

"<캡틴 마블>은 정말 사랑스럽다. 물론 너무 야심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불안정할 때가 있다. 하지만 아름답게 완성되었고, 들썩들썩하게 만들며, 수많은 놀라운 순간들을 선보인다. 브리 라슨은 확실히 제 역할을 했으며, 벤 멘델슨은 놀라운 MVP다."

-Drew Taylor, 무비폰 편집장-


<캡틴 마블>은 3월 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자료출처:collider, mashable.com, slashfilm.com, comicbookmovie.com


damovie2019@gmail.com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