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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이 야하고 잔인해진다? 19금 영화 등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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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 마블 최초의 19금 영화가 될것인가?

2월 촬영에 돌입할 마블의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가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최초의 R 등급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wegotthiscovered.com'은 26일 기사에서 MCU에 정통한 'EntyLawyer' 라는 블로거의 말을 인용해, 몇 주 전 마블에서 R 등급 형태의 작품 이미지를 언급했으며, 그 영화가 바로 <블랙 위도우> 였다고 언급했다. 조만간 공식적인 촬영이 진행된다면 스튜디오가 직접 이 부분에 대해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과거 디즈니의 밥 아이거 회장은 "<데드풀>과 같은 R 등급 형태의 마블 영화도 같은 라인업에 들어올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어, R 등급 영화가 나올 수 있음을 오래전부터 시사했다.


이는 <데드풀><엑스맨>과 같은 폭스의 마블 영화를 자연스럽게 흡수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여진다. 어쨌든 <블랙 위도우>가 R 등급으로 제작된다면 그동안의 마블 영화서 볼 수 없었던 자유로운 묘사와 설정이 여과 없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블랙 위도우>는 북미 기준으로 2020년 5월 1일 공개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 <캡틴 마블> 북미 오프닝 1억 4천만 불 이상 예측

영화 전문 사이트 박스오피스 프로(Boxofficepro.com)는 <캡틴 마블>의 북미 오프닝 스코어를 1억 4천만 불에서 1억 8천만 불 사이로 예측했다.


역대 북미 3월 최고 오프닝 기록을 보유한 <미녀와 야수>의 1억 7,400만 불까지 넘볼 수 있는 대기록 예측에 콜라이더(Collider), 스크린 랜트(Screen Rant), 무비웹(MovieWeb) 등 해외 유수 언론들 역시 일제히 <캡틴 마블>의 마블 스튜디오 역대급 흥행을 전망하고 있다. <캡틴 마블>이 이 같은 북미 오프닝을 수립한다면 전 세계 박스오피스 10억 불 돌파까지도 가능할 전망이다.


또 예매 사이트 판당고(Fandango.com)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사전 예매 오픈 24시간 만에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제치고 마블 최고 24시간 기록을 세운 2018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이자 역대 MCU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북미 역대 MCU 및 2018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블랙 팬서>를 잇는 최고 예매량 기록을 세웠다.


<캡틴 마블>은 3월 7일(목) 개봉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3. <아쿠아맨 2> 제작 돌입…제임스 완 감독 계속 연출하나?

<아쿠아맨>이 이번 주말을 통해 역대 DC 계열 영화 중 최고 흥행 영화로 등극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워너브러더스는 <아쿠아맨 2> 제작에 돌입했으며, 이번에도 제임스 완 감독에게 연출권을 쥐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제임스 완 감독은 대변인을 통해 현재 휴식에 돌입했다고 전하며 "향후 좋은 각본이 나오면 속편에 대한 계약을 진행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4. 차기 제임스 본드에 영드 <보디가드> 리처드 매든 유력

BBC의 2018년 인기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리처드 매든이 차기 제임스 본드의 유력한 후보로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26일 기사에서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보디가드>가 시즌 2 제작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리처드 매든이 차기 제임스 본드로 고려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제작 여부가 불투명해졌다고 언급했다."


리처드 매든은 이번 드라마에서 남성적인 카리스마와 냉철한 이미지를 보여준 만큼 차기 제임스 본드를 맡아도 무리 없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는 <보디가드> 이전에 HBO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롭 스타크로 분해 주목을 받았다.


<보디가드>는 자신을 전쟁터로 내보낸 강경파 여성 정치인을 경호하게 된 주인공 버드 경사가 미묘한 긴장속, 위태로운 경호를 맡다가 음모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리처드 매든의 <보디가드>는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IMDB

5. 류준열X유지태X조우진의 <돈> 개봉 확정!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의 <돈>이 2019년 3월 개봉을 확정했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류준열은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조일현’으로 분했다. ‘일현’에게 달콤하지만 위험한 제안을 건네는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는 막대한 이익금을 취하고도 멈추지 않는 인물로 극의 몰입을 더한다.


여기에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 역을 맡은 조우진은 ‘일현’과 ‘번호표’가 펼치는 작전의 냄새를 맡고 집요하게 뒤쫓으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돈>은 2019년 3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쇼박스

6. 고아성의 유관순 열사 연기 <항거:유관순 이야기> 2월 27일 개봉 확정

3.1만세 운동 이후, 우리가 몰랐던 유관순의 이야기를 다룬 고아성 주연의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오는 2월 27일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덕혜옹주>제작진의 작품으로 유관순과 함께했던 수많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몇 년 사이 <동주>, <박열>등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새로운 인물과 사건들을 재조명하며 사랑을 받았던 가운데, <항거:유관순 이야기>역시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잘 몰랐던 유관순의 새로운 이야기를 다뤄 호기심을 자아낼 예정이다.


독립운동가 이전에 한 명의 사람이었던,열일곱 소녀 유관순의 마음을 따라가는 것은 물론 우리가 몰랐던 만세운동 이후의 유관순의 삶을 그려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열사로 분한 가운데 충무로가 주목하는 김새벽, 김예은,정하담 등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3.1만세운동 이후 고향으로 내려간 유관순이 천안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시작하기 직전 모습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흑백으로 처리된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 뒤로 홀로 색을 띠고 결연에 찬 표정을 한 유관순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오는 2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damovie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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