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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열정적인 드라마 TOP 3

넷플릭스로 알아보는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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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형 극장의 라이벌로 손꼽힐 정도로 '넷플릭스'가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비싼 돈을 주고 밖에 나가서 영화를 보는 대신, 내 방에서 편하게 영화, 드라마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인데요. 직장인, 학생들이 모이면 최근에 본 넷플릭스 드라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마치 오래전 드라마 「야인시대」나 「모래시계」를 얘기하던 때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출처Netflix 공식페이지
넷플릭스 보러 갈래?

단순히 TV에 나왔던 콘텐츠를 다시 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넷플리스 오리지널 시리즈'라는 꼬리표가 붙은 작품들이 따로 있는데요. 넷플릭스가 직접 제작한 영화, 드리마, TV 프로그램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오리지널 작품들이 요즘 재미있게 볼만한 콘텐츠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중에서 떠오르는 스페인 드라마 3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출처clipartkorea
스페인판 상속자들?

첫 작품은 ‘엘리트들’입니다!


‘엘리트들’은 2018년 10월 5일에 처음 공개됐고, 아직 완결되지 않은 작품입니다. 다가오는 3월 13일 시즌 3이 새로 시작한다고 하네요.

드라마 '엘리트들'의 등장인물

출처Netflix 공식 홈페이지

스페인의 재벌/상류층 자녀들이 다니는 명문 사립학교에 3명의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전학 온 뒤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평범한 하이틴 드라마 같지만, 사실 이 드라마의 장르는 범죄/스릴러입니다.


조금 파격적인 고등학생들의 일상생활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을 어느새 스릴러 장르에 푹 빠지게 하는 작품입니다. 시즌 2까지 금새 정주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출처Netflix Korea 공식 유투브 채널

막장 스릴러 하이틴드라마 

‘엘리트들’의 스페인어 명대사 한마디!


Nunca ames a alguien que te haga sentir ordinario” [눈까 아메스 아 알기엔 께 떼 아가 센띠르 오르디나리오]


"너를 평범하게 대하는 사람은 절대 사랑하지 마라!"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명언으로 유명한 이 대사가 ‘엘리트들’에서 인용됐다고 합니다.


우리는 '스페인 조폐국'을 턴다!

다음 작품은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입니다.


2017년 5월 2일 처음 공개된 이 작품은 아직까지 완결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4월 3일 시즌 4가 공개된다고 하니 정주행 해서 4월에는 새 시즌을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출처Netflix Korea 공식 유투브 채널

빨간 옷에 이런 가면이 왠지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스페인 화가 살바도르 달리 가면이라고 하는데요. 


주인공들이 범행을 저지를 때 입는 옷과 마스크가 엄청난 인기를 끌어서 이미 할로윈 시즌의 인기 분장 아이템이 됐다고 합니다.

드라마 '종이의 집' 등장인물

출처Netflix 공식 홈페이지

‘종이의 집’은 1명의 천재와 8명의 공범이 스페인 화폐를 만드는 '조폐국'을 점령하는 내용입니다.


조폐국을 포위한 경찰들을 따돌리고 거액의 돈과 함께 도망치는 탈출기를 그린 드라마인데요, 끊임없이 생기는 예상치 못한 사건과 심장 쫄깃한 액션 장면이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종이의 집’ 명대사를 하나 소개해드리자면,

“Me llamo Tokyo”[메 야모 도쿄]가 있습니다!


드라마 '종이의 집'의 주인공, '도쿄'

출처Netflix Korea 공식 유투브 채널

번역하면 “내 이름은 ‘도쿄’다”라는 뜻인데요, 시즌 1 첫 장면에 나오는 주인공의 첫 대사입니다.


여기서 Me llamo는 "내 이름은 ~이다."라는 뜻의 스페인어입니다.


드라마를 어느 정도 보고 나면 이 문장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재미있는 드라마 없나?' 했든 분들이라면 종이의 집을 추천합니다.

흥미진진한 종이의 집 시즌 4 예고편 보러가기


시대에 맞서 싸운 그들

드라마 '마드리드 모던걸' 등장인물

출처Netflix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작품은 ‘마드리드 모던걸’입니다.

 

1900년대 초반의 스페인이 배경인 이 드라마는 여성의 참정권을 보장받지 못하던 시절에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던 여성들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꿈을 이루고자 통신회사에 취직한 주인공이 회사의 여성 동료들과 우정을 쌓으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고 하네요.


이 드라마는 우정, 사랑 그리고 전쟁까지 다양한 주제를 동시에 다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마드리드 모던걸'의 주인공, 알바

출처Netflix Korea 공식 유투브 채널

현재 시즌 5가 진행중이며, 시청자들은 시즌 6이 완결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드리드 모던걸은 ‘자유’와 ‘권리’, ‘꿈’에 대한 명대사가 많은데요, 시즌 1 첫 에피소드의 스페인어 명대사를 알아보겠습니다!


Solo las que luchan por ellos consiguen sus sueños” [솔로 라스 께 루찬 뽀르 에요스 꼰시겐 수스 수에뇨스]


꿈을 위해 싸우는 이들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라는 뜻입니다.


주인공들의 의지가 느껴지는 대사입니다.

드라마 '마드리드 모던걸' 예고편

넷플릭스에서 인기 있는 스페인 드라마 세 편을 모두 소개해드렸습니다.


드라마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스페인어와 문화도 엿볼 수 있으니, 낯선 나라 스페인이 궁금하신 분들은 넷플릭스의 세 작품으로 스페인을 먼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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