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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팁이 필요해" 멘토 없는 직장인들이 보는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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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은 이제 트렌드 수준을 넘어서서 삶의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만의 호흡에 맞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을 꿈꾸는 사람이 늘고 있죠. 더불어 모두가 퇴근 후에 삶을 어떻게 보낼지에 집중합니다. 

직장인들은 매일 9시간 이상을 '퇴근 전'에 사용해요. 아침에 준비하고 출퇴근 시간까지 합치면 무려 11시간을 할애합니다. 수면에 7시간을 쓴다고 가정하면 깨어있는 시간의 65%에 해당하는 거죠. 그래서 퇴근 후 계획을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도 중요해요.


하루의 절반을 차지하는 직장에서의 시간이 편해야 개인적인 시간까지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럴 땐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들이 필요한데요. 지금부터 효율적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핵심을 아는 인재

주변에 꼭 한 명씩 일 잘하는 동료가 있습니다. 엄두가 안 나는 복잡한 일도 손쉽게 처리하고, 처리하는 프로젝트마다 성과가 높아서 부러움의 대상이죠. 보고서나 기획서도 간단하게 처리하고 동료들과 대화하는 능력까지 뛰어난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일을 잘 하는 걸까요?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게 합니다>의 저자는 소위 일 잘하기로 유명한 상위 0.1% 수백 명과 일해본 경험을 책에 담았는데요. 임원들이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지 지켜보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해요.

일 잘하는 사람들은 뭐든 단순하게 처리합니다. 우리의 뇌는 복잡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에요. 극히 일부 정보만 받아들여지고 다 버려집니다. 그래서 일 잘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관점으로 생각하고 단순하고 명쾌하게 일을 하는 것이죠.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핵심만 전달하는 게 중요해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내 생각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어필하는 것이라는 말이었는데요. 대부분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논리적으로만 어필하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상대방의 목적에 맞게 일하지 않으면 결국 두 번 일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평소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고민이 많았다면 이 책을 추천해요. (이 책 덕분에 칼퇴 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소문이...)


직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직장인들에게 직장 내 가장 큰 스트레스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직장인의 48.2%가 상사·동료와의 인간관계를 원인으로 뽑았는데요. 업무뿐만이 아니라 인간관계에서까지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퇴사를 고려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고 해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매일 압박하는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런 직장인들의 고민을 찰떡같이 이해하고 현실적인 팁을 알려주는 콘텐츠가 있는데요. 바로 유튜브 채널 <유세미의 직장 수업 TV>입니다. '무례한 사람을 한 방에 제압하는 법', '누구와도 잘 통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말 습관' 콘텐츠로 직장인들 사이에서 알려지기 시작했죠. 

출처유튜브 채널 <유세미의 직장수업>

이 채널의 주인공 유튜버 유세미님은 애경그룹 최연소 임원으로 20년간 직장 생활을 했다고 해요. 퇴직 후 슬기롭고 스트레스 없이 직장 생활하는 방법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어요.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당당히 사는 법'은 물론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까지 스마트하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 준답니다.  


유세미 유튜버의 말 중 많은 공감을 받았던 건 스트레스 관리 방법이에요. 제한된 시간 안에만 스트레스를 받는 건데요.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 동안만 고민거리에 대해 생각해요. 그 뒤로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 거죠. 


마음 놓고 털어놓을 사람 한 명 없어서 힘들었던 경험이 많은 분들이라면 출퇴근길에 이 채널을 보시길 추천드려요.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어느새 눈 녹듯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대화가 통하는 구성원

직장인에게 글은 결코 떼어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한 설문조사에서는 문장력의 중요성이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뽑혔는데요. 제안서와 기획서 등의 보고서 작성을 위해서는 글쓰기 능력이 필수이기 때문이죠.

직장인의 글쓰기에는 글을 전달받는 주체가 분명합니다. 상사이거나 고객이죠. 저자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보고를 받을 사람을 중심으로 쓰고 말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내게 중요하다고 상대에게도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인데요. 목적이 불분명한 보고나 길어지는 보고는 일단 피해야 합니다. 목적을 정확하게 결론부터 말해야 해요. (핵심은 항상 앞에!)

글 쓰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능력은 말하는 능력인데요. 협업과 조율이 많은 요즘 업무 특성상 전문성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소통의 기술이랍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을 떠나 상대방을 잘 설득하는 것이 핵심이죠. 저자는 소통을 잘하려면 '잘 들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상대편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상대가 대화의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고 대화를 이어나가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잘 들으려면 요약하면서 듣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과감히 물어봐야 해요. 잘 듣지 않고 딴 생각을 하는 순간 대화는 산으로 가버리겠죠?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말하기와 글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세요.


모든 사람이 업무를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내지는 못합니다. 누구나 실수의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능력을 키워가죠. 하지만 자신의 업무 중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채워나갈지 체크할 필요가 있어요. 부족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습득하다 보면 업무 능률이 오르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소개해드린 콘텐츠들을 통해 나만의 특별한 역량을 키워나가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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