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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점점 대학이 사회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고등학교 시절 성적 바닥부터 서울 최상위권 대학까지 온 그가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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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줄로 보는 인터뷰

1. 점점 대학이 사회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2. 고등학교 시절, 바닥에서 서울 상위권 대학까지
3. 유튜브로 C언어 보다가 포기한 사람(ㅠㅠ)
4. 실제 데이터를 만날 기회는 흔치 않아요
5. 바이트 디그리?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장면들이 너무 많이 연출되는거예요. 하나도 바라는 장면이 아니었어요. 학점이며, 취업에 허덕이고 있는 친구들, 정치 이야기만 가득한 강의실... 바득바득 이 갈고 대학까지 왔는데 대학에 왔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거죠. 한마디로 미쳐버릴 것 같았어요.

점점 대학이 사회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직무 교육 회사를 찾는 이유가 미래에 관한 막연함 때문에 찾은 것 같기도해요. 예전에 유행이던 과외죠.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무엇을 할 지 명확하기만 하면 어떻게든 찾아 할 수 있는 시대이긴 하지만 그것이 막연해버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요. 여전히 배우면 배울수록 뭐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공부하고 있긴 하지만 점점 대학이 사회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는 이 상황에, 교육 회사의 컨텐츠를 소비하는 것은 최선의 대안이라고 생각해요.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것은 바로 그런 점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공교육을 받으며 학원이나 과외를 받던 어린 시절처럼요.


제가 공부를 진짜 못했어요. 그런데 정말 바닥에서 어떻게 어떻게하다보니, 재수까지 해서 서울 상위권 대학까지 온 입장에서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장면들이 너무 많이 연출되는거예요. 하나도 바라는 장면이 아니었어요. 학점이며, 취업에 허덕이고 있는 친구들, 정치 이야기만 하는 교수님들.. 바득바득 이 갈고 대학까지 왔는데 대학에 왔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거죠. 한마디로 미쳐버릴 것 같았어요. 이건 뭔가 바꾸고 싶다. 그런 생각이 지금도 많이 들어서 저도 교육에 관한 창업 욕구가 마음속에 강한 것 같아요. 꼭 교육 플랫폼이 아니더라도... 이런 시도들이 사회에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사실 패스트캠퍼스도 공교육이 할 수 없는 부분을 메꾸려고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잖아요. 개개인의 역량을 키워주는 그런 교육들. 그런게 많이 생겨나면 결국 조금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저도 언젠가 그런 부분에 함께 하고 싶어요.


대학을 졸업하게 될 때가 되어서 취업을 걱정하게 되었고, 진로를 고민하다가 보니 내가 할 수 있는 분야가 영업이나 잘해봐야 마케팅 분야가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문과의 특성상 특별한 기술이 요구되지 않는 평범한 회사원, 공무원 혹은 창업을 꿈꾸게 되는데, 단순한 업무나 영업 직무는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평소 관심이 많던 IT를 이해하면서도, 창업이나 저만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만한 기술인 코딩, 개발을 공부해보고 싶었습니다. 



실제 데이터를 만난다는 것


저는 보통 온라인 강의로 공부를 했어요. 지금은 현장 강의도 듣고 있구요. 코딩을 공부하거나 데이터를 만지면서 실제 현업 데이터를 저 같은 학생이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 아마 거의 없을거예요. 이미 Raw Data가 아닌 데이터들을 받아서 실습해보는 것이라고해도 데이터셋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강의 듣는 것이 저는 기뻤어요. 창업도 염두하고 있는 입장에서 서비스가 흘러가는 상황을 데이터와 함께 볼 수 있어서 강의가 좋은 점도 많았어요. 아무리 이론을 많이 배워도 직접 실습해보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사실을 저는 깨달았어요.



강의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실천했던 나만의 노하우


강의를 보면서 직접 코드도 짜보고 강의 내용을 따라가려고 구글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진도를 따라서 매일 지식이 누적되다보니 지난 내용이 헷갈리고, 기억이 잘 안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은 그동안 학습했던 내용을 다시 코드도 확인해보면서 기억이 안나는 부분에 해당하는 강의를 다시 듣는 것이 효율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레이트로 한번에 들어버리면 나도 모르게 그냥 코드만 따라 치고 있고, 수동적으로 학습하게 되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간중간 처음부터 훑어보면서 다시 학습해보고, 이런 학습을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것으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현업에 있지 않기 때문에 연습으로 웹 개발이나 크롤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웹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어야겠다 라는 생각보다는 코딩이라는 것에 입문하기에 파이썬이 적합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많은 곳에 적용해볼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고, 파이썬을 통해서 코딩과 개발이라는 것에 입문했는데, 앞으로 이를 통해 개발할 수 있는 다른 분야를 더 공부해보고 발전해나가서 진로를 찾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들었던 파이썬 올인원패키지는 하나의 언어로 여러가지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접목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이트 디그리?


요새 새로 나온 바이트 디그리라고 어제 보니까 정말 괜찮더라고요. 패스트캠퍼스 인강을 듣다보니 이렇게 들어서 무엇을 할 수 있나? 손에 들 수 있는 결과물 같은 것들을 좀 얻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바이트 디그리 광고를 봤는데 실무자격에 관한 인증 과정이라던데. 이제 막 시작한 프로그램이라고해도 정말 괜찮아 보였어요. 외국 온라인 강의에는 그런 것들이 이미 있잖아요? 기업과 연계해서 커리어로 전환까지 가능한. 온라인 강의가 다 좋은데 피드백을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없다는 단점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요. 만약 정말로 원티드 같은 곳에서 내 실무 자격을 인정해준다면 취업할 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고민하고 있어요. (마케터 뿌듯)

비전공자라면, 커리어 전환을 꿈꾸고 있다면


혹시 비전공자이거나, 커리어를 전환하고 싶다거나, 취미로 배워보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는 코딩공부하는 문과생으로써 패캠을 추천해요. 요즘은 유투브 등 동영상 플랫폼이 많이 발전했지만 사실 하나의 커리큘럼과 실제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강의를 1:1로 질의까지 원활하게 하면서 수강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비지원학원과 같은 교육기관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하지만 학원에 가는 것은 진도를 다른 학생들과 다함께 맞춰가야 한다는 점과 이동시간 등 자기주도적 학습과 시간효율성의 측면에서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온라인강의는 그 특성상 자기의지에 따른 학습효율이 정말로 크게 개별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의지가 강하고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강의를 꼭 수강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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