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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방문자 11만 개발자 블로거가 일하는 법

RIDI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벨로퍼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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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공개된 리액트(React)는 등장할 때부터 전 세계 개발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초반 리액트에 대한 정보는 해외 자료가 대부분이었기에, 국내에서 리액트를 사용하는 개발자는 극히 드물었다. 한국에서 리액트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리액트 알리기 운동에 나선 이가 있다. RIDI의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벨로퍼트(VELOPERT)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 리액트의 매력

그 역시 처음에는 해외 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되는 리액트를 보고 그저 부트스트랩 같은 CSS 프레임 워크가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한 번 사용해보니 프론트엔드 개발이 쉬워졌다. 평소 jQuery, Angular JS를 사용했던 그는 코드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매번 막막함을 느꼈는데, 리액트를 사용하니 막막함은 사라지고 재미만 남았다.

특히 리액트는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라이브러리기 때문에,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알면 리액트를 다루기 더 쉬워진다. 개발을 하다 가도 공식 문서를 참고할 일이 없다. 처음 기초만 잘 잡아둔다면 개발을 할 때 흐름이 끊기는 일이 없다. 벨로퍼트는 이 점을 리액트의 또 다른 매력이라 말한다.

벨로퍼트 닷컴의 시작

지금 리액트는 많은 개발자가 사용하는 도구이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리액트의 국내 사용률은 굉장히 저조했다. 포털 사이트에 리액트를 검색했을 때도, 사용하는 회사는 약 7곳 정도뿐이었다. “저는 리액트의 매력을 미리 알았으니, 한국에서 리액트를 많이 썼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블로그에 리액트 관련 포스트를 많이 시작했죠.”

“제2의 벨로퍼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회사 고객 센터로 리액트 문의를 하기 위해 저를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만약 개발 관련 콘텐츠를 누군가 꾸준히 올려준다면, 국내 개발자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리액트를 다룰 줄 안다고 능사는 아니다. 그는 리액트와 같은 기술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잘 사용하는지 보다는 개발을 할 때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꼭 리액트일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 가지 도구를 조금씩 사용해 보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여 개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배운 것들을 활용해 원하는 것을 구현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벨로그, 그리고 개발자 생태계

벨로퍼트는 처음 벨로그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과연 사람들이 사용할까?’라는 의심을 했다. 하지만 그의 의심은 완전히 빗나갔다. 개발자들은 서로 좋은 포스트를 작성해 나가며, 벨로그의 성장을 견인했다. 그가 시작한 이 작은 프로젝트는 이제 매월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한 달간 사용자를 총합하면 11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써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현재 벨로그는 2번째 버전을 준비 중입니다. 늦어도 2020년 초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 개발자 생태계에 큰 획을 긋는 것을 저의 가장 큰 목표로 하고 있죠. 계속 지켜봐 주시고,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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