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김서형, 카리스마 넘치는 재벌가 며느리룩! '찐매력의 파워우먼'

조회수 2021. 5. 11. 11: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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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 셋업과 오프숄더 블라우스, 라임 카디건의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오피스룩 완성
지난 8일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마인’의 여주인공 김서형이 카리스마 넘치는 찐매력의 오피스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서형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화보에서 특유의 카리스마와 세련된 도시 감성으로 다채로운 룩을 완벽 소화하며 당당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서형은 화사한 라임 컬러의 카디건과 트로피컬 패턴 블라우스, 팬츠 등으로 모던한 데일리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시크한 슈트 셋업과 오간자 소재의 시스루 재킷 등으로 고급스러운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또 블랙 컬러의 비대칭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로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서형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뼛속까지 타고난 귀족 '정서현' 역을 맡아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마인(Mine)'은 '빈센조' 후속으로 지난 8일 토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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