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장기용, 심쿵 달달 동거 커플룩! '류준열은 어떡하고'

조회수 2021. 5. 7. 0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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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와 부엌에서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 한껏 과시한 집콕 커플 화보 공개
5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주인공 혜리와 장기용은 달달하면서 심쿵한 동거 커플룩을 선보였다. 

혜리와 장기용은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 한 화보에서 찐연인 같은 달달한 분위기의 케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두 사람은 편안한 스타일의 집콕 패션으로 침대에 나란히 엎드려 셀카를 짝는 모습과 부엌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 등 실제 커플처럼 사랑스러움을 한껏 자아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현재 가수 겸 혜리는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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