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김희선, 45세에도 소녀같은 섬머룩! '마스크로도 못가린 미모'

조회수 2021. 4. 27. 17:16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남색 원피스에 벗킷햇과 마스크, 핑크 슬리퍼로 마무리한 때이른 바캉스룩
배우 김희선이 45세 나이에도 소녀 같은 때이른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김희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도 이모티콘과 함께 여유있게 해변을 걷는 모습과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선은 남색 원피스에 벗킷햇과 마스크로 얼굴을 대부분 가렸으나 우아한 미모는 가릴 수가 없었다. 

여기에 핑크 슬리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해 때이른 바캉스룩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