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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송가인, 작아진 얼굴 모자사랑! 볼캡·버킷햇 다 어울려!

조회수 2021. 4. 23. 16: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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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로 폭풍 감량에 성공한 가수 송가인이 한층 작아진 얼굴에 볼캡과 버킷햇 등 모자 사랑이 눈에 띈다.
44Kg로 폭풍 감량에 성공한 가수 송가인이 볼캡과 버킷햇 등 평소 모자 사랑이 눈에 띈다. 

한층 더 작아진 얼굴과 슬림해진 몸매로 변신한 송가인은 평소 방송이 없는 날에는 야구 모자를 눌러쓴 힙한 데일리룩을 즐겨 착용하고 심지어 출근할때도 트렌치 코트 및 애슬레저룩에 모자를 포인트 액세서리로 스타일 센스를 높이고 있다. 

22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녹화도 즐겁게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4월 22일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송가인은 아노락 점퍼와 버킷햇을 착용해 아이돌 빰치는 힙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녹화 고생했어요", "오늘도 예쁘심", "미인이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은 지난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명시절 비녀를 만들기 위해 무작정 동대문 종합시장을 찾아가 재료를 샀던 나의 단골집"이라는 글과 함께 가게 사장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 4월 12일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송가인은 유명스타가 되어 찾은 동대문 단골 액세서리 부자재 가게 사장님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캡과 광택감 나는 유니크한 보머 재킷으로 쇼핑룩을 완성했다. 송가인은 지난 7일 KBS2 예능 ‘트롯 매직유랑단’ 녹화 방송 출근길에도 밀리터리 슈트에 오렌지 볼캡을 액세서리 포인트로 매치해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4월 7월 '트롯 매직 유랑단' 출근길
‘트롯 매직 유랑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송가인은 단장답게 밀리터리 슈트에 군화, 오렌지 볼캡으로 출근룩을 완성했다. 

또 지난 6일에도 시크한 트렌치 코트에도 볼캡을 포인트로 착용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았던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런웨이를 걷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4월 6일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은 지난 3월 31일에도 ‘트롯 매직유랑단’ 첫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같이 트롯매직유랑단 본방사수 하시죠”라는 글과 함께 스트리트 감성의 반전 매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화이트 점퍼와 청바지를 착용하고 화이트 볼캡을 쓴 힙한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 = 3월 31일 송가인 인스타그램
폭풍 감량에 성공한 송가인은 지난 3월 28일에도 아이보리 포켓 디테일이 들어간 블루 스웻 슈트룩에 카모플라주 볼캡을 매치해 자신감 넘치는 스웻 슈트룩을 선보였다.
↑사진 = 3월 28일 송가인 인스타그램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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