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봄날의 유혹! 사파리 점퍼로 멋낸 뉴노멀 출근룩!

조회수 2021. 4. 15. 11: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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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여성복 '쁘렝땅' 사파리 점퍼, 니트 풀오버, 아이보리 팬츠로 연출한 출근룩
배우 박하선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 출근길에 캐주얼한 사파리 점퍼로 연출한 뉴노멀 출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하선은 사파리 점퍼로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출근길 패션을 완성했다. 

박하선이 착용한 사파리 점퍼를 포함 니트 풀오버, 팬츠 등 풀착장 아이템은 고감성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 '쁘렝땅(PRENDANG)' 제품으로 알려졌다.

'쁘렝땅' 사파리 점퍼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멋과 실용성을 갖춘 대표적인 간절기 아우터로 벨티드 스타일링으로 연출하면 단정한 출근룩, 오픈하면 일상 속 나들이룩 등 다용도로 연출할 수 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산후조리원', '며느라기'를 통해 안방극장 연타석 흥행에 성공하며 대세의 반열에 오른 박하선은 최근 영화 '고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제24회 '부천국제 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배우상을 받기도 했다. 

이어 박하선은 MBC 하반기 기대작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주인공 엘리트 요원 '서수연' 역 출연을 확정하며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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