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58세 세월 거스른 그녀! 드레시한 케이프 니트룩

조회수 2021. 4. 12. 18: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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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 녹화 방송 출근길..멋스러운 케이프 니트룩 '시선 강탈'
배우 박준금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 녹화 방송 출근길에 멋스러운 망또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준금은 조거 팬츠에 같은 컬러톤의 니트 케이프 코트를 걸친 캐주얼하지만 드레시한 출근룩을 연출했다. 

지난달 29일 첫방송을 시작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은 서로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세월을 거스른 매력적인 박준금(58)은 젠틀한 중년의 매력을 풍기는 최정우(64)와 황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인생에 다시 없을 것 같은 마지막 사랑을 시작하지만, 꿈결 같이 행복한 시간도 잠시 부모의 재혼을 둘러싸고 금가네 삼 형제와 모란네 세 자매의 박 터지는 혼란과 갈등이 시작된다.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는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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