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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딸' 로희-로린, 언제 이렇게 컷어? 엄마 쏙 빼닮은 귀여운 여행룩

조회수 2021. 4. 9. 16: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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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공항룩과 따라비오름 오르는 귀여운 로로자매의 여행룩 관심 폭발
배우 유진이 폭풍 성장한 두 딸 로희와 로린의 제주 여행룩을 공개했다. 

유진이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자 짐은 알아서”, “애들이랑 갈까말까 망설이다 다녀온~” 게시글과 함께 제주 여행을 떠나는 공항 사진과 제주에서의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딸 로린은 가족을 따라 공항에서 데님 팬츠에 노랑색 개나리 조끼를 매치한 앙증맞은 모습으로 자신의 캐리어를 끄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제주 여행에서는 보라색 바람막이 재킷을 걸친 로희와 베이지 니트에 트렌치코트를 착용한 로린이 따라비오름을 오르는 귀여운 로로자매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로희, 둘째 딸 로린을 두고 있다. 

유진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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