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5세 맞아? 각선미 드러낸 하의실종룩 '원조 여신 자태'

조회수 2021. 3. 24. 0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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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넘치는 눈빛과 포즈 블랙 롱 재킷과 가죽 롱부츠의 시크한 하의실종룩
배우 김희선이 45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하의실종 재킷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를 언급하는 게시글과 함께 광고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선은 깊게 파인 블랙 톱에 롱 재킷과 가죽 롱부츠를 매치한 시크한 하의실종룩으로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포즈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김희선은 올해 나이 45세가 믿기지 않는 탄력 넘치는 피부와 한결 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SBS 드라마 '앨리스'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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