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머리 묶은 파격 슬립룩 '타투는 나의 분신'
조회수 2021. 3. 17. 11: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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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속살에 네이비 슬립룩과 청초한 분위기의 스트랩 니트룩 공개
배우 이유비가 장미 타투와 파격 패션이 눈길을 끄는 슬립룩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호 커버 촬영날”이라는 글과 함께 가슴한가운데 장미 타투와 함게 조화를 이루는 요염한 슬립룩과 청순한 니트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뽀얀 속살과 함께 잡티 하나 업는 피부에 네이비 컬러의 슬립을 걸친 사진과 청초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 물씬 풍기는 스트랩 니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3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출연을 앞두고 있다.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 드라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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