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이젠 봄! 한결 가벼워진 꾸안꾸 재킷 출근

조회수 2021. 3. 9. 11: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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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근..면팬츠에 그레이 재킷 단출한 출근룩 완성
배우 박하선이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을 위해 출근하면서 한결 가벼워진 재킷룩을 선보였다. 

이날 박하선은 24일 개봉한 영화 ‘고백’ 마스크를 쓰고 면팬츠에 그레이 재킷을 걸친 단출하면서 깔끔한 꾸안꾸 출근룩을 완성했다.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비롯해 JTBC 예능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하선은 '산후조리원'에 '며느라기'라는 또 하나의 흥행작을 남기며 대한민국 여성들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박하선은 지난 24일 개봉하는 아동학대 사건을 다룬 영화 '고백'으로 스크린에 컴백했으며 3월에는 tvN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산부인과로 가는 길' 편으로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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