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윤아, 당당한 매력! 지성미 넘치는 시크한 코트룩 어디꺼?

조회수 2021. 2. 8. 15: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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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트, 슬림한 허리핏의 캐시미어 코트와 배색 디테일의 재킷 인기 만점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허쉬’ 15회에서는 한준혁(황정민)과 이지수(임윤아)가 불편한 진실과 마주했다. 

오수연(경수진)이 세상을 떠나던 그날의 편집국 CCTV 영상부터 이용민(박윤희) PD의 뒷돈 거래 정황이 의심되는 사진까지, 결정적 증거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두 사람을 또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한준혁은 박명환 사장(김재철)의 비밀 금고에서 경수진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확인했고, 민한당 홍성대 대표의 아들이자 김재철의 예비 조카사위로 낙하산 채용 특혜를 얻은 정치부 수습기자 홍규태(이승우)를 포착했다. 

이에 한준혁은 홍규태를 찾아갔고, 홍규태는 그날 밤 이재은(백주희) 대신 당직 근무 중이던 오수연(경수진)이 우연히 김재철과 홍규태의 대화를 엿듣게 됐다는 것을 고백했다.
↑사진 = JTBC 금토드라마 ‘허쉬’ 15회 방송 캡쳐
극중에서 윤아가 착용한 스타일리시한 캐시미어 코트와 울 혼방 재킷 및 팬츠는 여성 캐릭터캐주얼 '지고트(JIGOTT)' 제품으로 알려졌다. 

캐시미어 코트는 더블 브레스티드 클로징이 특징으로 포멀한 실루엣의 어깨핏에 허리핏을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배색 디테일의 울 혼방 재킷은 브이넥이 연출된 더블 칼라 디자인에 배색 짜임으로 밋밋한 느낌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울 혼방 팬츠는 배색 디테일과 따뜻한 울 혼방 소재에 여유있는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한편 ‘허쉬’는 생존과 양심 그 딜레마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부딪히고 흔들리는 기자들의 이야기로 ‘허쉬’는 6일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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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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