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나혜미, 포근한 출근길! 깜찍 머리핀으로 멋낸 야상 패딩룩

조회수 2021. 1. 25. 19:59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녹화..야상 재킷과 어그 부츠로 사랑스런 출근룩 완성
배우 나혜미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 1TV 일일 드라마 ‘누가 뭐래도’ 녹화를 위해 출근하면서 포근한 야상룩을 선보였다. 

이날 나혜미는 한결 따뜻해진 날씨에 야상 재킷과 어그 부츠의 캐주얼한 모습에 토끼 눈망울의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출근룩을 완성했다.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한 나혜미는 ‘거침없이 하이킥’, ‘하나뿐인 내 편’, ‘여름아 부탁해’ 등 출연했으며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 중이다. 

지난 2017년 신화 멤버 에릭과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5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에릭과 나혜미의 인연은 에릭의 적극적인 구애로 맺어졌다고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누가 뭐래도’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드라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