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코트 하나면 끝! 출근길의 멋스러운 카멜 코트룩

조회수 2021. 1. 14. 0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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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트롯 전국체전' 녹화 방송 출근길..벨티트 코트룩으로 멋낸 출근룩
가수 겸 배우 조이현(29)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리는 '트롯 전국체전' 녹화 방송 출근길에 카멜 코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이현은 이날 청바지에 벨티드 카멜 코트룩으로 멋스러운 출근룩을 선보엿다. 

2012년 미스춘향 진 출신'의 조이현은 '다이아' 멤버 조승희로 1년간 활동했으며 tvN 목요 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막내 장윤복 역으로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또 KBS2 ‘트롯 전국체전’ 강원도 지역 코치로서 흥 넘치는 리액션과 적극적인 응원을 선보이며, 연예계 만능퀸으로 입지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트롯 전국체전’은 전국 8도를 대표하는 감독과 코치진들이 오랫동안 쌓아 온 무대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개하며 새로운 트롯 새싹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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