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코로나로 살만 찌네!" 53Kg에 아슬아슬 시스루룩

조회수 2021. 1. 13. 12: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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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거팬츠에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 4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반전 동안 미모
가수 아이비가 치명적인 매력의 아슬아슬 화이트 시스루룩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오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비는 속이 비치는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에 멋스러운 조거팬츠를 매치해 4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반전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아이비는 최근 유튜브에 "코로나 때문에 이러고 사니까 살만 찌네. 53kg 돌파"라며 살찐 근황을 전하더니, 깜짝 놀라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대체 어디가 살이 쪘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내년 3월까지 계속되는 뮤지컬 '고스트'에 출연 중이며, 지난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연예인 판정단으로 활약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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