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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가 첫 딸을 출산한 지 6개월 만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평평한 배를 과시한 슬림한 몸매의 레깅스룩을 선보였다.
지지 하디드는 11일(월요일) 딸과 함께 엄마 욜란다 하디드의 57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뉴욕 시내를 쇼핑하면서 예전의 몸매로 돌아온 모습을 과시했다.
이날 지지 하디드는 출산 후 처음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몸에 꽉 끼는 플레어 블랙 스판텍스의 레깅스룩을 선보였다.
특히 하이 웨이스트 레깅스를 정리하면서 슬림한 몸매가 드러나 슈퍼 모델의 아우라를 드러냈다.
여기에 지지 하디드는 추위를 위한 두꺼운 블랙 패딩에 네온 그린 나이키 스니커즈와 검은색 고무 밴드로 느슨하게 묶은 양갈래 머리로 꾸안꾸 스타일의 스타일리시한 쇼핑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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