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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이 11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일일 드라마 '비밀의 남자' 방송을 촬영을 앞두고 배우 강은탁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장면이 포착된다.
이날 이채영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얼죽코 패셔니스타들이 고수하는 발목이 드러나는 라이트 워싱 청바지에 멋스러운 블랙 핸드메이드 코트룩으로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여기에 스니커즈와 체크 머플러로 겨울 여신의 자태를 연출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채영은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해 '아내가 돌아왔다', '가족의 탄생', '군주',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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