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폼나는 트랙 슈트! 나이 잊은 힙한 애슬레저룩

조회수 2020. 12. 22. 12: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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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포페즈가 골드와 블루 컬러의 폼나는 트랙 슈트룩으로 운동에 빠져있는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19일(토요일) 비욘세의 아이비파크 컬렉션에서 광택 골드 트랙 슈트를 입고 나이를 잊은 듯한 폼나는 애슬레저룩을 완성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스웨이드 소파에 기대 잠시 휴식을 취하며 착용했던 비욘세의 아이비파크 컬렉션의 액티브 스타일 스냅 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골드 컬러로 모든 것을 맞춤한 듯 광택이 나는 골드 트랙 슈트에 팀버랜드 골드 부츠, 그리고 스웨이드 골드 소파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골드로 무장한 시크한 액티브룩을 선보였다. 

상의는 윗 부분이 타이트한 후드티에 와이트 핏의 스웻팬츠를 입고, 두꺼운 호박색 선글라스에 빅 후프 귀걸이와 묶음 머리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또한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에 스포티한 블루 트랙 슈트를 착용한 집콕 스타일도 인스타그램에 올려 운동에 빠져있는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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