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하디드, 딸과 함께 첫 뉴욕 나들이! 자매의 멋진 올 블랙룩

조회수 2020. 12. 18. 0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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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가 동생 벨라 하디드와 함께 딸의 유모차를 밀며 지난 9월 출산 후 처음으로 뉴역 거리를 산책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지지 하디드가 15일(화요일) 동생 벨라 하디드와 함께 딸의 유모차를 밀며 뉴욕소호 거리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지 하디드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대부분의 시간을 그녀의 어머니 욜란다(Yolanda)와 아기 아빠인 제인 말리크(Zayn Malik)과 함께 펜실베이니아의 가족 농장이나 뉴욕 아파트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출산 후 처음으로 공개적인 모습이 목격됐다. 

이날 지지 하디드와 벨라 하디드 자매는 온 몸을 검은 색으로 감싼 올 블랙룩으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지지 하디드는 데님 셔츠, 블랙 레깅스, 블랙 컴뱃 부츠 위에 입는 퍼지 블랙 맥시 코트를 입고 뉴스 보이 캡과 타원형 선글라스로 장식하고 여기에 마스크를 추가했다. 

동생 벨라 하디드는 롱 가죽 트렌치 코트에 블랙 스카프와 블랙 비니를 쓰고 청키 한 가죽 부츠로 외출룩을 완성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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