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조카 삼과 달콤한 스웻셔츠룩 '멋진 이모'

조회수 2020. 12. 15. 13:36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카일리 제너가 14일(월요일) 인스타그램에 언니 킴 카다시안의 막내 아들 삼(Psalm)과 함께 한 달콤한 스냅샷 시리즈를 공개했다.
카일리 제너가 14일(월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킴 카다시안의 막내 아들 삼(Psalm)과 함께 한 달콤한 스냅샷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날 카일리 제너는 자신을 멋진 이모라고 생각하는 듯 조카 삼을 팔에 안고 완벽한 이모 포즈로 자신의 스타일을 뽐냈다. 

제너는 LA의 도시 풍경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아이보리 톤의 스웻셔츠에 조거팬츠를 착용했으며 여기에 빨간색 디테일이 들어간 화이트 스니커즈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여기에 바닥까지 흘러 내린 인조 모피 코트를 걸쳐 멋진 이모 포즈를 완성했다. 

조카 삼도 이모와 같은 비슷한 아이보리 톤으로 완벽한 스타일 하모니를 이루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2018년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과의 사이에 낳은 두 살 난 딸 스토미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