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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조재윤, 익살로 뭉쳤다! 절친 브로맨스의 세미 슈트룩

조회수 2020. 12. 11. 12: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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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분위기에 완벽 케미 빛나는 유머러스와 재치있는 포즈의 슈트룩 제안
tvN 새로운 패션 예능 프로그램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의 주인공, 배정남과 조재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유쾌한 분위기 속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유머러스한 표정과 재치있는 포즈가 그대로 묻어나는 세미 슈트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정남은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프로그램 제안이 왔을 때 한 큐에 승낙했어요. 이전에 옷 가게에서 일해보기도 했고 저는 옷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는 사람이니까요. 이거야말로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만드는 팀에 대한 저의 신뢰도 높고 워낙 친한 사이니까 ‘한번 해보자’하고 마음 먹었죠”라고 답했다. 

또한 조재윤은 “개인적으로 정남이를 많이 좋아해요. 패션 면으로도 그가 입는 스타일을 좋아하고 롤 모델처럼 보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런 친구와 패션을 키워드로 한 프로그램을 함께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운이고 또 기회예요”라며 배정남과 프로그램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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