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 박, 요즘 대세! 출근길 스웨그 넘치는 크롭트 패딩룩
조회수 2020. 12. 4. 14: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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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있는 화이트 숏패딩으로 연출한 스웨그 넘치는 패딩룩 '시선 강탈'
가수 산다라박이 눈부신 화이트 숏패딩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산다라박은 최근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출근길에 파스텔 블루 컬러의 스웻 셔츠와 팬츠를 착용하고 볼륨감있는 화이트 숏패딩을 매치한 스웨그 넘치는 패딩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루 컬러의 버킷 햇과 블루 컬러 장화를 룩을 마무리하며 감각있는 패션센스를 발휘했다.
1984년생, 올해 37세인 산다라박은 과거 걸그룹 2NE1으로 활동하며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론리(Lonely)' '내가 제일 잘 나가' 등의 곡을 발표하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겟잇뷰티 2017' '나의 음악쌤, 밍글라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힌 산다라박은 최근에는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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