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장윤정, 둘다 여신 같네! 똑같은 자수 원피스룩
조회수 2020. 11. 26. 12: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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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와 장윤정이 우아한 무드의 똑같은 플로럴 자수 원피스를 선택, 둘다 여신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윤아는 여성복 브랜드 화보에서 입체감이 느껴지는 플라워 자수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페미닌 원피스를 화이트 롱부츠와 매치해 우아미를 극대화시켰으며, 장윤정은 SBS ‘트롯신이 떳다2’ 36회에 같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해당 원피스는 여성 캐릭터캐주얼 '지고트(JIGOTT)' 2020 가을/겨울 제품으로 입체감이 느껴지는 플라워 자수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며, 시스루 소재의 원단이 포인트를 주어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무드를 연출한다.
네크라인과 소맷단 프릴 디테일 등 페미닌한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허리 절개선에 핏을 슬림하게 잡아주여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한다. 우아한 무드의 격식있는 자리 또는 연말 모임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사진 = SBS ‘트롯신이 떳다2’ 36회 장면
장윤정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떳다2’ 36회에 윤아와 같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트롯신이 떳다2’에서는 는 팀 미션과 개인 미션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4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대한민국 최고 트로트 가수들이 ‘트로트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떳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트롯신이 떳다2’ 36회 장면
↑사진 = 윤아, 장윤정이 착용한 ‘지고트’ 원피스, 상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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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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