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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예능 ‘런닝맨’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전소민이 요조숙녀 같은 반전의 니트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전소민은 패션라이프 매거진과 함께 한 화보에서 ‘런닝맨’에서의 활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니트 스타일링으로 정적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연출했다.
전소민은 “되도록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새로운 일도 해 보고 싶다”라며 “지금껏 동적인 역할을 많이 했는데, 조금 더 정적인 역할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에 대해 전소민은 “예능 쪽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노력하는 편에 가깝다”라며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봐 주시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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