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출근길 시크한 블랙 코트룩 '가려도 눈부셔'

조회수 2020. 11. 16. 11: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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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 출근길..블랙 코트에 블랙 마스크로 통일
스테파니 리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 출근길에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이날 스테파니는 블랙 코트에 블랙 마스크를 쓰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모델로 데뷔해 2014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만능 디자이너 정사하 역을 맡아 솔직 당당 안하무인인 캐릭터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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