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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여신이 따로없네! 올블랙 걸크러시 가죽 코트룩

조회수 2020. 11. 6. 11: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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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두보(DIDIER DUBOT)' 팝업룸 오픈..주얼리 포인트로 멋낸 걸크러시 가죽 코트룩
배우 한예슬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팝업룸 오픈에 참석, 여신같은 미모를 빛냈다.  

한예슬은 이날 유니크한 레더 코트에 아찔한 워커힐 부츠를 매치한 시크한 올 블랙 걸크러시룩으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특유의 입체적인 형태감이 돋보이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함께 레이어드해 우아한 여신미를 발산했다. 

이날 한예슬이 착용한 제품은 디디에두보의 시그니처D 컬렉션으로 디디에두보를 상징하는 알파벳 D를 곡선과 입체적인 형태로 표현했다.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인 시그니처D 컬렉션은 로즈 골드나 옐로우 골드로 만나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한편, 호텔 23층 코너 스위트룸에 위치한 디디에두보 x 레스케이프 팝업룸은 11월 30일까지 오픈 되며, 레스케이프 호텔의 가을 에디션 : 꿈의 파리(Paris de rêve) 패키지 이용 시 입장이 가능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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