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서지혜, 회사갈때 입어! 메탈릭 다운으로 뽐낸 드레스업 패딩룩

조회수 2020. 10. 30. 12:11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컬러풀한 뉴트로 메탈릭 구스 다운으로 연출한 드레스업 패딩룩 완벽 소화
배우 서지혜가 고급스러운 감성의 구스 다운 스타일링으로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서지혜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폴앤조(Paul&Joe)'와 함께 호텔에서 촬영한 화보에서 뉴트로 스타일의 컬러풀한 메탈릭 구스 타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특유의 도시적인 매력을 뽐냈다. 

서지혜가 착용한 폴앤조 구스 다운은 루즈한 실루엣으로 착용감이 뛰어나며 키치한 프린팅의 안감 등을 사용해 실용적이면서 트렌디한 드레스업 패딩룩으로 안성맞춤이다. 

데님 팬츠, 플리츠 스커트, 프린트 원피스 등과 매치하면 오피스룩부터 일상룩까지 다양한 레이어드룩을 즐길 수 있다. 

이때 볼드한 벨트, 롱부츠 등의 액세서리로 전체 룩의 균형을 맞춰주면 우아하면서도 한층 트렌디한 페미닌룩이 완성된다. 

한편, 서지혜는 그동안 숱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사랑의 불시착' '저녁 같이 드실래요?' 등의 작품에서는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