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상속녀 맞아? 남친과 소탈한 킥보드 데이트룩

조회수 2020. 10. 29. 12:04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미국 힐튼 가문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뉴욕 거리에서 남친과 킥보드를 타고 소탈한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미국 힐튼 가문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지난 25일 뉴욕의 한 거리에서 남자 친구 카터 리움과 함께 킥보드를 타고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그레이 스웻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로 편안한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검은색 모자와 트렌디한 선글라스로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또한 패리스 힐튼 남친 카터 리움도 패리스 힐튼와 보조를 맞추면서 블랙 재킷에 티셔츠,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작가이자 기업가인 카터 리움은 지난 1월 골든 글로브에 함께 참석하며 열애설이 돌았으며 지난 5월 힐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사람의 관계를 인정하면서 공식화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