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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46세 맞아? 20대 같은 시크한 데일리 오피스룩

조회수 2020. 10. 20. 11: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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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링본 하프 코트, 트위드 원피스, 케이프 코트 등으로 연출한 우아한 듯 시크한 오피스룩
한고은이 46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패션 브랜드와 진행한 화보에서 한고은은 도시적인 이미지와 세련미의 대명사답게 겨울 코트와 원피스 등의 의류를 그녀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독일의 거리에 서 있는 듯한 모습으로 촬영된 화보에서 한고은은 고급스러운 헤링본 하프 코트와 핏 앤 플레어 트위드 원피스, 복고풍 청바지, 우아한 케이프 스타일의 코트 등을 시크한 오피스룩으로 연출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1975년생으로 올해 46세인 한고은은 MBN '설렘주의보', SBS '키스 먼저 할까요'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왔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지지를 받았다.
한고은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한다. 

언더커버는 동명의 영국 BBC 드라마가 원작인 작품으로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안기부 요원과 정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인권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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