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사랑의 핑크 공주! 개념있는 스웻셔츠룩
조회수 2020. 10. 19. 13: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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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컬러의 Live/Love 프린트 티셔츠와 스웨셔츠, 니트로 사랑 캠페인 참여
배우이자 가수 크리스탈(정수정)이 사랑의 의미를 더한 캠페인 모델로 나섰다.
크리스탈은 랄프 로렌이 올해로 핑크 포니(Pink Pony) 캠페인 20주년을 맞아 진행한 영상과 화보에서 핑크 포니 컬렉션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랄프 로렌이 지난 200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핑크 포니 캠페인은 국제 암 자선단체를 위해 이벤트로, 제품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100%는 각 나라에 연계된 국제 암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여 개국의 언어로 프린트된 ‘사랑’ 티셔츠 및 모든 핑크 포니 컬렉션 제품 판매가의 25%는 전 세계 암 자선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 화보에서 크리스탈은 핑크 컬러의 ‘Live/Love’ 프린트된 티셔츠뿐만 아니라 스웻셔츠, 니트 등을 착용, 사랑스러운 모습을 더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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