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엄마 똑 닮았네! 사랑스러운 핑크룩
조회수 2020. 10. 7. 12: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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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드러낸 크롭트 핑크 카디건으로 연출한 뉴트로 데일리룩 '러블리 폭발'
배우 이유비가 일상도 화보 같은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뉴트로 데일리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의 로맨틱함을 가득 담은 러블리&시크의 일상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핑크 컬러 크롭트 카디건에 와이드 핏 데님팬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이유비는 힙한 스트릿 감성의 코디에 고급스럽고 모던한 블랙 컬러의 사첼백으로 스타일링 밸런스를 맞춰 감각적인 가을룩을 완성했다.
그녀의 게시글에 팬들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하다", "따라하고 싶은 패션 센스", "데이트 가고 싶은 로맨틱한 스타일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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