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트롯 나태주, 첫 앨범 '인생열차' 탄 조각 몸매 멋진 셔츠룩

조회수 2020. 9. 29. 13: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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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패턴의 시크룩부터 오렌지 컬러의 시스루 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 화보 공개
태권트롯 나태주가 탄탄한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력적인 셔츠룩을 선보였다. 

나태주는 최근 패션 매거진과 함께 한 화보에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와 함께 다채로운 스타일의 셔츠 화보를 공개했다. 

나태주는 3가지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화이트 티셔츠에 체크 팬츠를 착용한 캐주얼한 화보부터 화려한 패턴의 시크한 셔츠룩과 오렌지 컬러의 시스루 톱으로 몽환적인 무드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했다. 

첫 앨범 ‘인생열차’가 나오면서 트로트 가수로서 정식 출사표를 던진 나태주는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보자는 응원의 곡"이라며 첫 앨범에 대한 홍보에도 열을 올렸다. 

9살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해 21년째 태권도와 인연을 맺고 있다는 나태주는 "태권도가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각광받지 못했을 거다. 지금 나태주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뼈대라고 할 수 있다”라며 태권도와 트로트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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